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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미분양이 나면 완판시키기위해

보통 미분양이 나면 어떻게든 완판시킬려고 선착순분양을 하면서 완판을 시키던데 그러면 보통 최초 분양가보다 더 분양가를 다운시켜서 완판시킬까요~~?

분명 어떤 혜택을 줘야 완판이 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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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미분양이 될 경우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계약금 500만원/1000만원으로 입주 가능등으로 분양가는 그대로 가고 좀 더 편리한 방법으로 분양 홍보를 합니다. 그래도 안 될시 나중에는 할인된 금액으로 분양 홍보를 하지만 기존 분양받은 세대와크나큰 갈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할인분양의 경우는 분양사에서 최후에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유는 기존 수분양자와의 마찰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뉴스에 나온 사건들도 대부분 이러한 할인분양에 따라 기존수분양자와 할인분양자간 입주방해등의 문제와 시행사 또는 건설사를 상대로 손해배상등의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건들을 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양을 통해 미분양이 발생하면 분양사는 우선적으로 가격할인보다는 사은품증정이나 확정옵션등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중도금에 대한 무이자혜택등을 우선제공하는게 보통이고, 완공후 미분양 즉, 악성미분양의 경우는 건설사입장에서는 최후 할인분양을 진행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미분양 아파트를 완판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략이 사용됩니다. 보통 분양가를 낮추거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수도권에서 미분양 아파트들이 완판된 사례를 보면, 분양가를 재평가하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거나, 무순위 청약을 여러 차례 진행하는 등의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와 같은 외부 요인도 미분양 아파트의 완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미분양 아파트를 완판시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 6월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은 2.6% 증가하여 7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이 전월대비 12.3%증가하여 11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합니다. 건설사들은 이와 같이 미분양이 나오면 PF대출 상환에 문제가 생겨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에 중도금 이자 지원, 계약금 할인 및 분납, 선호 옵션 무상 제공 등 여러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잘 안되면 결국 분양가 할인까지 해주게 됩니다. 이 경우 이전에 정상가격으로 분양받은 사람들의 항의가 있게되므로 건설사도 곤란한 상황이 되지만 당장 생존이 걸린 문제다보니 강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최초 분양가보다 낮은 할인분양부터 현금지원, 사은품지원, 잔금 늦추기등등의 지원을 통해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별점 5점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미분양이 나면 어떻게든 완판시킬려고 선착순분양을 하면서 완판을 시키던데 그러면 보통 최초 분양가보다 더 분양가를 다운시켜서 완판시킬까요~~?

    분명 어떤 혜택을 줘야 완판이 될거같아서

    ==> 미분양이 발생되는 경우 가급적 분양업체에서 손절을 하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땡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미분양을 소진시키느라 애를 쓰는거 같습니다

    분양가 보다 더저렴하게 팔아야 완판이 되고 나름대로 혜택을 주는거 같습니다

    지역이 좋다면 실입주자들은 저렴하게 들어가서 혜택일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미분양이 나면 이 미분양을 소화시켜야하기 떄문에 처음에는 옵션을 무료로 제공해주고 그래도 미분양이 되면 할인 분양에 들어갑니다. 할인 분양에 들어가면 대부분 완판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