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풍선효과 요즘 어디를 선점해야할까여?

종잣돈이 부족해서 갭투자로 안양씨엘포레자이

소형평수 신용대출활용 매수후 2년보유, 1억정도

차익나면 매도, 운정자이시그니처나 송도로 실입주

할 아파트 구입해서 4년정도 거주 차익 도모할까

하는데요. 2년후 송도나 운정자이시그니처 중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여?

송도가 동탄만큼 좋아질거라고하는데, 역세권

오를만한 아파트는 이미 너무 비싸더라구요.

가성비있으면서 상승여력 큰 역세권 아파트

선점하려면 송도 어느 단지를 사야할까요?

운정자이시그니처와 송도중 어느걸 사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향후 부동산 가격과 정책 변화를 전제로 하는 투자 판단이므로, 특정 지역이나 단지가 반드시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2년 뒤 또는 4년 뒤의 가격 흐름은 현재 시점에서 정확히 예상할수는 없기에 답변을 드리기에도 적절치는 않은듯 보입니다,

    또한 질문에서 말하는 풍선효과는 대출이나 세금, 거래 규제 등이 강화된 지역의 수요가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러한 현상은 정책 변화에 따라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현재의 풍선효과가 4년 뒤까지 계속 이어질지는 알 수 없으며, 같은 지역 안에서도 입지와 연식, 역과의 거리, 학군, 공급 물량, 상품성 등에 따라 단지별 가격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나 대출 규제가 발표되면 지역별 가격 반응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질문에서 말한 안양씨엘포레자이를 신용대출까지 활용해 매수한 뒤, 2년 후 약 1억 원의 차익을 얻어 매도한다는 계획은 말그래도 추측에 해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실제로는 취득세와 중개보수, 대출이자, 양도소득세 등 각종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지 못하거나 예상한 차익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4~5년후에 이동계획보다는 당장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자금계획과 리스크에 따른 대응 방법을 정하신 뒤 다음 계획을 세우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GTX-A 개통 효과를 온전하게 누릴 수 있는 운정자이시그니처는 확실한 교통 호재와 신축 메리트를 갖춰서 실거주와 자산 증식 측면에서 안정적인 선택지입니다. 반면에 송도는 핵심 역세권의 가격 진입 장벽이 너무 높고 가성비 매물을 찾으려면 GTX-B 호재나 연도별 수혜를 따져서 1~3공구의 덜 오른 단지를 예리하게 선별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따라서 불확실성이 크고 가격 부담이 높은 송도 저가 매물을 추격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교통 인프라가 확실한 파주 운정으로 향하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운정자이시그니처 쪽을 더 우선으로 보는 게 좋아 보입니다. 송도는 장기적으로 매력은 있지만 단지별 격차가 크고 5~6억대 가성비 구간은 이미 좋은 입지와 저 평가를 골라야 해서 쉽게 먹는 구간은 거의 끝난 편입니다.

    운정자이 시그니처는 역세권 신축 프리미엄과 실거주 수요가 붙는 쪽이고 송도는 입지 상단은 강하지만 단지 간 격차가 매우 큰 시장이라 운정자이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