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향후 부동산 가격과 정책 변화를 전제로 하는 투자 판단이므로, 특정 지역이나 단지가 반드시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2년 뒤 또는 4년 뒤의 가격 흐름은 현재 시점에서 정확히 예상할수는 없기에 답변을 드리기에도 적절치는 않은듯 보입니다,
또한 질문에서 말하는 풍선효과는 대출이나 세금, 거래 규제 등이 강화된 지역의 수요가 인근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러한 현상은 정책 변화에 따라 단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현재의 풍선효과가 4년 뒤까지 계속 이어질지는 알 수 없으며, 같은 지역 안에서도 입지와 연식, 역과의 거리, 학군, 공급 물량, 상품성 등에 따라 단지별 가격 흐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과 새로운 부동산 정책이나 대출 규제가 발표되면 지역별 가격 반응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참고로 질문에서 말한 안양씨엘포레자이를 신용대출까지 활용해 매수한 뒤, 2년 후 약 1억 원의 차익을 얻어 매도한다는 계획은 말그래도 추측에 해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실제로는 취득세와 중개보수, 대출이자, 양도소득세 등 각종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원하는 시점에 매도하지 못하거나 예상한 차익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4~5년후에 이동계획보다는 당장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자금계획과 리스크에 따른 대응 방법을 정하신 뒤 다음 계획을 세우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