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게으름과 휴식은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쉬는 것에도 죄책감을 느낀다면, 그건 충분히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다'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게으름이라 부르며 자책하곤 합니다. 쉬면서도 마음 한편이 불편하고, 누워 있으면서 머릿속으론 할 일을 세고 있죠.

하지만 살짝 관점을 바꿔보면, 멈춰 있는 그 시간이 사실은 다음을 위한 충전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게으름과 휴식은 행동은 같아도, 그 후에 내가 어떻게 회복되느냐가 다른 거겠지요.

여러분은 쉬고 있을 때 죄책감을 느끼는 편인가요?

푹 쉬고 난 뒤에 오히려 일이 더 잘 풀렸던 경험..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위 질의 내용은 노동관계법령의 해석 및 적용과 무관한 사항입니다. 관련 카테고리에 질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본 카테고리는 여러 대중의 의견을 교환하는 기능은 제한되어 있어, 많은 의견을 듣기는 제한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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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오히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집중력도 향상되고 의욕도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일이 더 잘 풀린 경험이 있습니다. 휴식은 게으름이 아닌 지속적으로 잘 살아나가기 위하여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게으름과 휴식은 다른 개념입니다. 휴식을 통해 노동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는 있으나, 게으름은 의도적으로 노동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행위로서 징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휴식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및 노동의 효율성을 동시에 증대시킬 수 있게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