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에게 공부 가르칠때 요령같은게 있을까요?
주말에도 아이들이 그래도 기본은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고 놀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게 하고 가르쳐주는데 자꾸 제가 가르쳐주면 피합니다. 공부 가르치는 요령 같은게 잇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직접 가르칠때는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질문으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건 왜 그럴까?'처럼 물어보고 짧게 공부한 뒤 충분히 놀게 해주세요. 부모가 선생님처럼 통제하기보다 코치 역할을 하면 거부감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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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칠 때 요령 보담도
아이들에게 학습을 해야만 하는 부분에 있어
왜 학습을 해야하는지 이에 대한 부분을 이해시키는 것
즉 학습적 동기를 인지시켜 줌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습은 무겁고 딱딱하고 지루함으로 진행 되어지긴 보담도
놀이 및 게임형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 호기심을 자극 시키며 학습에 대한 재미 + 즐거움을
제공해 준다 라면 아이가 학습의 참여하는 부분이 클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음 아무래도 작성자분의 마음도 정말 이해가 가요.
기본은 꼭 했으면 좋겠는데 아이가 피하기 시작하면
정말 답답한 마음이 드실 거 같아요.
아이가 부모님께 배우는걸 피하는건 싫어서가 아니라
부모님이 가르치면 어쩌다 혼날까 봐 부담스럽고
틀리면 안 될 것 같아서 먼저 겁을 먹기 때문인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ㅜㅜ. 그래서 가르친다는 마음보다
아이와 함께 푼다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먼저 양을 정할 때는 아주 조금만 정해주세요~~
주말이라고 해도 20분 정도 딱 정하고싀 이것만 하고
끝나면 마음껏 놀자고 먼저 말해주시면 좋아요~
길게 하면 아이는 시작하기 전부터 벌써 지치고 피하고
싶어한답니다. 그리고 순서도 중요해요. 가장 쉬운 것부터
먼저 풀게 해서 맞추어 보도록 해주세요
처음부터 어려운걸 보면 아이는 벌써 하기 싫어한답니다ㅜㅜ
풀때는 아이가 틀려도 바로 고쳐주시지 마시고
"엄마도 이거 어렵더라, 같이 한번 보자" 라고 먼저
말해주시면 아이도 부담 없이 다가오게 된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공부하고 나서 꼭 자유로운 시간을 주세요.
"공부하고 나서 놀아야지" 라고 말했으면 그 뒤로는
공부 생각은 전혀 내려놓고 아이가 마음껏 놀게 해주세요.
아이는 공부하면 다유시간이 온다고 알게 되면 피하지 않고
스스로 먼저 하려고 하게 된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아이에게 잘 지도해 주시면
아이도 분명히 잘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아이들이 공부를 피한다기 보다는 "아빠에게 배우는 상황"을 피하는 부분을 한번 의심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열심히 설명할수록 아이는 잔소리나 시험을 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아이에게 처음부터 가르치지 말고 먼저 혼자 풀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혼자 풀어보게 하고 모르는 것은 별표, 나중에 채점을 한 뒤 틀린부분을 다시 별표 -> 별표한 부분만 알려 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직접 가르치며 아이가 잔소리나 평가처럼 느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공부량을 작게 정하고 아이가 먼저 풀어보게 한 뒤, 모르는 부분만 도와주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이것부터 할래, 저것부터 할래? 처럼 선택권을 주고, 틀린 문제를 혼내기보다 노력한 과정을 칭찬해주세요. 공부가 끝나면 놀 수 있다는 예측 가능한 약속을 만들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는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확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최대한 설명을 줄이고, 아이가 설명을 하도록 해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설명을 하면서 스스로 오류를 찾아 내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막히는 문제는 부모가 가르치기 보다는 답지의 해설을 함께 읽어 보고 넘어 가는 것이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모가 직접 가르칠 때 아이가 피한다면, 공부를 가르치는 사람과 부모의 역할을 분리하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에는 수학 30분만 공부하고 놀자고 짧고 구체적으로 정하는 게 좋습니다.
틀린 문제를 지적하는 것보다 이건 어떻게 생각해서 답이 나온 건지 물어보면서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게 해 주세요.
공부를 시작하면 간식이나 게임 등 작은 보상을 연결하는 것도 동기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매번 잔소리를 하면서 끌어가는 것보단 공부하는 양과 시간을 아이와 함께 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주말 공부의 목표는 공부하고 놀 수 있다는 좋은 습관을 미리 만드는 것으로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부모님이 공부를 가르칠 때 학교와 학원에 비해서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계속 피할 수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선생님의 역할까지 굳이 하실 필요는 없어요. 옆에서 문제를 풀면 채점을 해주는 정도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굳이 교육을 하려면 아이들과 부모님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잘했으면 하는 부모로서의 당연한 욕심 때문에 직접 가르치면 자꾸 엄해지기 마련입니다. 이 욕심을 조금 내려놓고 부모의 역할을 조력자로 전환해 아이 스스로 할 분량을 정해주고 틀린 문제를 짚어주는 정도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아요.
그러다 아이가 막히는 부분이 생겨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어떤 부분이 어려워?]라고 물으며 아이가 직접 말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원하는 놀이로 이어지도록 하여 정서적 마찰 없이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