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지인에게 빌려준 30만원을 못 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인에게 30만 원을 빌려주었는데 아직 돌려받지 못해 문의드립니다.
상대방에게 30만 원을 송금해 주었고, 돈을 빌린 사실과 갚겠다는 내용이 담긴 대화 기록은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만 “5월 말까지 갚겠다”는 구체적인 상환 기한은 전화 통화로 이야기하여 문자나 메신저 기록은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5월 말이 지났음에도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연락을 해도 확실한 상환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돈을 빌려준 사실과 상대방이 갚겠다고 한 대화 기록만 있어도 법적으로 대여금 청구가 가능한가요?
상환 기한을 정한 내용이 통화로만 이루어졌는데 지급명령 신청이 가능한가요?
지급명령을 신청했을 때 상대방이 무시하면 어떤 절차로 진행되나요?
소액(30만 원)인 경우에도 지급명령이나 소액재판을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진행 시 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