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늘현대적인비숑
잘 체하는 체질은 어떻게 하몀 도움이 될까요?
엄청 자주 체하진 않는데 잊을라하면 체하고 그러네요
평상시 어떻게 해야 안체하게 도움이 될까요?
오늘도 쉬는날 첫끼 먹고 체해서 집에서만 있네요 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주 체하는 편이라면 일상에 불편함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위의 소화 능력보다 음식 섭취 속도, 식사량, 스트레스, 생활 습관의 영향이 있을 수 있어 평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천천히 먹는 습관인데요, 위는 음식이 들어오면 늘어나면서 소화를 준비하는데, 급하게 먹거나 배부를 때까지 먹으면 위가 과하게 팽창해 소화가 느려지고 더부룩함이나 체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쉬는 날에는 늦장 후 첫 끼를 많이 먹는 경우가 많은데, 공복 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위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 평소 위 운동을 돕는 생활 습관이 중요한데요,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는 가볍게 10~20분 정도 걷는 것이 위장 운동과 소화에 도움이 되고, 반대로 과식, 야식, 기름진 음식, 지나치게 매운 음식, 술은 위 배출을 늦춰 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체하는 날이 반복된다면 패턴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데요, 빨리 먹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날이거나, 잠이 부족한 날이거나, 공복시간이 긴 날에 더 잘 체한다면 위장 기능이 컨디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태일 수 있으므로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잘 체하는 체질이라면 과식하지 않고, 천천히 먹고, 규칙적인 식사, 식후 가벼운 움직임 등의 생활습관으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체하는 패턴을 먼저 확인해보셔서 체하지 않도록 평소 컨디션을 잘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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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쉬는날 첫끼부터 체하셔서 집에만 계시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소화불량은 평소의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조금만 교정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음식을 규칙적으로 소량씩 나누어 천천히 꼭꼭 씹어 드시느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위장이 소화액을 충분히 분비를 하려면 식사 시간이 최소 20~30분은 되어야 하는데, 허겁지겁 먹게 되면 씹는 과정을 건너뛰어서 위장에 큰 부담을 주고 결국 쉽게 체하게 됩니다.
게다가 소화를 방해하는 기름진 튀긴 음식, 카페인, 밀가루, 생채소, 초가공식품, 매운 음식(향신채), 유제품, 너무 차가운 음식은 위장 운동을 둔화시키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소화액 분비를 돕는 양배추, 무즙, 마즙을 자주 챙겨드시어, 식후에는 따뜻한 매실차나 생강차를 조금씩 곁들여주시면 위장 건강에 좋겠습니다.
식사 후의 행동 역시 소화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밥을 먹자마자 눕기보다는 가볍게 15~20분 산책을 하면서 장의 움직임을 촉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장과 장은 온도와 스트레스에 민감해서 평소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를 해주시어, 식사할 때만큼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처럼 이미 체하셨을 때는 억지로 토해내려 하시거나 바늘로 무리하게 손을 따기보다, 따뜻한 팩으로 배를 찜질하면서 부드럽게 맛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현재는 억지로 음식을 드시지 마시어, 소화제 같은 약물의 도움을 받으면서 위장에 휴식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은 휴일은 배를 따뜻하게 덮으시고 푹 쉬시길 바랄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