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복 지출을 막는 '처음부터 좋은 물건 고르는' 나만의 소비 기준

온라인에서 충동적으로 ㅎㅎ 저렴한 물건을 샀다가 금방 고장 나거나 마음에 안 들어서 결국 새로 사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한 번 살 때 후회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을 알아보는 선구안과 기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해당부분은 소비습관의 문제이지 안목의 문제는 아닌듯 보입니다. 저도 물건을 살때 되도록 저렴한 제품에 눈이 가는 습관이 있었는데, 질문처럼 다시 사야하는 과정속에 후회를 많이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 주변에서 도움을 준 부분이 소비를 할때 우선적으로 당장의 금액자체보다는 해당 제품을 얼마나쓸지를 먼저 고려하여 기간에 따른 비용을 생각하는 방법이였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냉장고와 같이 사용기간 10년이상을 보는 경우 가격보다는 브랜드, A/S가능성, 내구성 및 기능옵션등 가격보다 우선고려하여 구매를 결정하고, 반대로 단기 , 일시적 사용의 소모품의 경우는 되도록 가성비를 고려한 가격대을 중심으로 선택하는것처럼 상품별 사용기간에 따라 가격보다 우선하는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의 소비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5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선구안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24시간 룰: 사고 싶을 때 바로 결제하지 말고 하루 정도 두고 생각해보세요.

    2. 비교표 작성: 후보 제품을 2~3개 정해놓고 가격, 보증, 리뷰를 표로 비교하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쉽습니다.

    3. 장기 비용 계산: 초기 가격뿐 아니라 유지·교체 비용까지 고려하세요.

    4. ‘싸게 사는 것’보다 ‘잘 사는 것’: 싸게 샀다가 두 번 사는 것보다, 한 번에 좋은 걸 사는 게 결국 절약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라면 물건을 살 때 이걸 1년 뒤에 쓰고 있을까? 고장 나도 고쳐 쓸까? 지금 안사면 정말 불편할까? 이 세 질문에 자신 있게 답이 나오면 사도 후회가 적은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매일 쓰는 물건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오래 쓰면 결과적으로 이득입니다. 별점 낮은 리뷰로 결함을 확인하시고 중고장터에 매물이 쏟아지는 제품은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화려한 옵션보다는 튼튼함과 성능 등 물건 본연의 핵심 가치가 뛰어난 것을 고르시고 구매욕구가 생길 때 3일간 장바구니에 놔둬보시고 충동구매 욕구가 사라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자잘한 저렴이 쇼핑을 참으시고 그 돈을 모아 대만족하는 물건 하나를 사는게 더 좋은 습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