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잠들기전에 목마름이 있어 항상 물을 마시고 잠을 잡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제목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새벽에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참고 잠을 자보려고 하는데 문제 없겠죠?
자기전 목마른건 정상이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기 전 갈증은 낮 동안의 수분 섭취 부족이네 체온 조절을 위한 신체 반응일 수 있으나, 소변을 억지로 참으면 방광염이나 전립선 질환의 위험이 커지고 수면의 질이 떨어져 대사 기능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 3시간 전부터 수면 섭취량을 조절하여 야간뇨를 예방하되, 갈증이 심할 때는 입을 헤욱거나 소량의 물만 섭취하여 신장 부담과 수면 방해를 최소화하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영양 대사와 건강 유지에 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네, 저도 예전엔 자기전에 목마르면 물을 많이 마시고 잤는데
화장실도 자주가고 많이 부어서 요즘엔 물로 입안을 헹구고 자고 있어요.
자기 전 목마름을 느끼는 것은 일반적인 신체 반응으로 하루 동안 수분이 소모되면서 체내 수분 균형이 줄어들기 때문에, 잠들기 전 목이 마른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잠깐 참고 자도 문제 없지만, 극심한 갈증이나 구강 건조, 갈라진 입술, 심한 갈증으로 깬 경우는 물을 소량 마시고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같은 날씨에 건조해서 더 그렇습니다.
특히, 집에 난방을 켜는 경우에는 실내는 더더욱 건조해집니다.
이런 경우, 목마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1) 자기전에 너무 마시지 마시고 목만 축축하게 적실 정도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습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습기도 좋지만 세탁물을 실내에서 널면 괜찮습니다.
3) 마지막으로 커피 등의 카페인 섭취를 저녁에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수분을 뺏는 역할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잠들기 전 찾아오는 갈증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자기 전 목이 마른 것은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체는 수면 중에 발생하는 수분 손실에 대비해 미리 수분을 비축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갈증과 야간뇨를 잡아줄 수 있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새벽에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소변을 억지로 참는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방광이 과도하게 팽창하게 되면 숙면을 방해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방광 근육의 탄력을 떨어뜨려 방광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답니다.
해결책은 양 조절과 염분에 있습니다. 물은 200~300ml내외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목을 축이는 정도로 적당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때 천일염, 죽염, 핑크솔트를 한 꼬집(1g)을 알약처럼 물과 같이 마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염분은 체내 수분을 붙들어 두는 힘이 있어서, 신장이 소변을 만드는 속도를 늦춰주고 수분이 세포로 잘 흡수되게 도와줍니다. 결국 새벽에 화장실 대문에 깨는 횟수가 0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가벼운 소금 한 꼬집으로 깨지않는 숙면을 청해 보시는건 어떠실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