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은근히자신감넘치는개미
마마보이 마마걸 ~ 기준은 어느선까지 일까요 ?
어느정도 수준까지를
과잉보호 마마걸 마마보이 라고 생각하시나요
“ 뭐만해도 엄마한테 물어봐야되 ~ 하는것도
마마보이 마마걸 인가요 ??
그냥 부모랑 사이좋은거랑 마마보이 마마걸은 다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신의 주관 없이 결정권을 엄마에게 넘기는 상태라면 마마보이, 마마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보통 자신의 생각이 있고, 경험이 부족한 분야는 부모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합니다.
하지만 마마보이의 경우 사소한 일상에서 부터, 모든 결정을 부모의 승인 없이는 내리지 못하고, 부모가 반대를 하면 자신의 주관을 즉시 포기하는 경우 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9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마마보이. 마마걸 기준은
자신의 의사와 선택의 결정에 있어서
자신 스스로 선택 및 판단을 하지 않고 부모님에게 의존해 결정하는 부분 이겠습니다.
즉, 뭐만해도 라는 경계는 애매모호 하지만
기준상 사소한 것 까지 하나 하나 일일이 부모님에게 물어보고 결정짓는 태도가 크다 라면
마마보이.마마걸에 가깝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음.. 요즘에 참 마마보이 마마걸 나오는 부분들이
참 여러모로 개인적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마다 마마보이 마마걸을 보는 기준이 다 다르긴 하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을 하기에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 것과
마마보이 마마걸은 엄연히 다른 모습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모님이랑 사이가 좋은건 전혀 나쁜게 아니에요
다만 사이가 좋은관계는 부모님에게 관심을 가져드리고
기쁘거나 슬플때 고민을 나누되, 자녀가 이제 성인이 되었으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반면에 성인이 되었으면에도 늘 부모님의 의견에만 의존하고
부모님의 말 뜻대로 따라가려는 모습을 보이면
그건 사실 성인된 자녀로서 올바른 모습이 아니겠죠
자기 인생의 주도권과 결정권을 부모에게 완전히 넘겨준 상황이면흔히 말하는 마마보이 마마걸이지 않을까 싶어요^^;
자신의 충분히 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어릴때처럼 부모님한테 물어봐야한다며 결정을 미루고
어른이 된 후에도 점심 메뉴나 입을 옷처럼
아주 소소한 일상부터 자신의 진로나 연애 같은 중요한 일까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 하면은.. 그건 부모님에 대한 애정이 아니라
아직 정신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는 관계라 볼 수 있어요ㅠㅠ
부모님과 여전히 가깝게 지내고 관심을 드리고
자녀로서 효도를 해야하는건 필요하지만
때로는 부모의 의견과 달라도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나의 목표가 확실하다면은 부모님에게 자신의 의견을 잘 설득하고
부모님 앞에서 제대로된 성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 보면은 어릴때부터 부모가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거나너무 과잉보호 속에서 자라면, 어른이 되어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런 행동들을 보이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ㅠㅠ
부모남과 가까이 지내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내 인생의 문제만큼은 내가 직접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내어가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거라 봅니다.
물론 인생을 오래사신 분들이니, 어른들의 조언들을
어느정도 새겨들을 필요성은 있지만요~
조언들을 새겨듣고 참고하되, 결정과 책임은 나의몫 입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와 사이가 좋은 건 흔히 말하는 마마보이나 마마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엄마한테 물어봐도 되?"라고 하는 말 한마디로 그렇게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마마보이와 마마걸은 의학적, 아동심리학적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몇살부터, 몇번 물어보면 해당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아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고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부모에게 의지하는 경우에 쓰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물어본다"가 기준이 아니라 결정을 못한다, 책임을 지지 않는 다 정도로 구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독립된 성인임에도 스스로 판단하거나 책임져야 할 사소한 결정까지 부모의 허락에 의존하는 것이 마마보이나 마마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사이가 좋은 것은 서로를 존중하며 건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에요. 이와 달리 과잉보호는 자신의 인생이나 배우자와의 문제보다 부모의 의견을 우선시하며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모 뒤로 숨거나 부모의 말을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 주변 사람에게 의존적/ 비합리적 요구를 강요하며 선을 넘을 때 마마보이/마마걸이라고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와 사이가 좋은 것과 마마보이, 마마걸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일을 부모와 상의하는 건 자연스럽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사소한 일까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부모의 허락이나 판단에 의존한다면 과도한 의존으로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모와 사이가 좋고 자주 상의하는 것 자체가 마마보이, 마마걸은 아닙니다.
다만, 자신의 선택을 스스로 하기 어렵고,
사소한 일까지 부모의 허락까지 판단에 의존한다면 의존성이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조언을 구하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엄마가 결정해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우호적인[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중요한 선택은 본인이 하고 책임지는 균형이 가장 건강합니다.
결국, 친밀함의 정도보다 자녀의 자율성, 독립성이 얼마나 보장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와 사이가 좋고 중요한 일을 상의하는 것 자체를 마마보이,마마걸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부모의 허락이나 판단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부모가 자녀의 선택을 대신하는 경우가 과잉의존에 가깝습니다. "엄마에게 물어봐야 해"도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모든 일을 부모에게 결정받는다면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