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에는 탕후루 파는 곳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여?

트렌드 탑승했다가 짜게 식고 없어져버리는 사업을 굳이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반짝 수익이라도 보려는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취업이나 다른 사업 대안이 마땅치않을 때 단기간에 상권을 선점해서 원금을 빠르게 회수하려는 위험 감수형 생계 창업이 많기 때문인데 기존 점포를 권리금 없이 저렴하게 얻어서 창업한 후 유행 초기에 권리금을 받고 다른사람에게 되팔아서 차익을 챙기려는 목적이 큽니다. 유행하는 창업 인프라와 기계를 이미 갖춘 본사가 재료만 바꿔서 빠르게 업종을 전환해 주는 구조라서 초기 비용 부담도 적은 이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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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탕후루처럼 유행 타는 아이템은 소자본, 소규모 점포로 빠르게 오픈해서 유행기간 동안 초기 투자금을 단기간 회수하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유행 최첨단 시점에 가게를 열어 매출 실적을 만든뒤 권리금을 받고 매도하거나 다른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재빠르게 업종 전환을 노립니다. 레시피와 설비가 간단해서 초보 창업자가 대거 몰리지만 유행이 식는 순간 공급 과잉과 수요 급감으로 빠르게 문을 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몇년 전만해도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탕후루 판매점은 최근 급격히 줄어들어 잘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디저트 류 등 소액으로 누구나 접근이 쉬운 제품은 갑작스럽게 유행을 타서 급속히 퍼져나가기도 하지만 급격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몇년전 허니버터칩도 한때 돌풍을 일으켜서 공급이 수요를 쫒아가지 못했었으나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급격한 열풍과 급락을 가져오는 것은 인기에 편승하여 돈을 벌어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심과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직장)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상황이 만들어내는 특징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탕후루는 한때 길거리 간식의 대표적인 유행 아이템처럼 자리 잡았지만, 유행이 정점에 올랐을 때와 지금의 체감 인기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유행성 사업은 처음부터 수십 년 운영할 생각으로 뛰어드는 사람도 있지만, 유행이 지속되는 동안 투자금을 회수하고 수익을 내겠다는 계산으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탕후루 같은 반짝 비즈니스는 길게 보고 키우는 사업이 아니라 본사는 확실하게 돈을 벌고 점주들은 눈치 게임을 하다가 먼저 빠지는 사람이 승리하는 구조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식음료 업장중에 유행을 타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탕후루가 대표적인 예라 볼 수 있고 예전 허니버터칩이나 이러한 한번 유행을 타서 심리적으로 먹고 싶은 경우 누구나 쉽게 사먹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올렸다면 현재는 유행이 지나서 찾는 사람도 별로 없다 볼 수 있고 탕후루 다음으로 두쫀쿠가 유행을 했는데 두쫀큐도 시들하다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유행을 타는 음식이 따로 있고 농심의 새우깡 처럼 꾸준하게 수요가 있는 제품등으로 분류가 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