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요즘 저녁에 계속해서 밀가루음식을..
요즘 계속해서 저녁에 밥먹기도 귀찮고해서 밀가루 음식을 계속해서 먹는데 괜찮을까요
라면 피자 빵 이렇게 계속먹는게 건강에 괜찮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라면, 피자, 빵은 정말 맛있어서 손이갈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저녁을 간편하게 해결하기 위해 이런 정제된 밀가루 위주 식사를 지속하는건 단기적으로는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사 건강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제 밀가루는 식이섬유, 미량영양소가 적고 혈당지수(GI)가 높아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인슐린 분비 부담을 증가시키니 지방 축적과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나트륨, 포화지방 섭취가 함께 증가하기 쉽기도 해서 몸이 붓고, 혈압이 상승하고, 수면의 질 마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녁 시간대는 활동량, 에너지 소모가 낮아서 탄수화물 과잉이 체지방으로 전환이 되기 쉽습니다. 단백질, 섬유소가 부족한 밀가루 식단은 포만감이 짧다보니 야식, 추가 섭취로 이어지기 쉬우며, 장내 미생물 균형에도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빈도는 주 2~3회로 줄여보시거나, 매일 평소에 드시던 양에서 1/3으로 대폭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섭취시 밀가루 드시기 전에 되도록 단백질(삶은 계란, 두부, 살코기)과 채소를 구성지어 혈당 반응을 조금이나마 완화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채소 > 지방/단백질 > 탄수화물 식사법을 꼭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지속 가능하시려면 간편하지만 대사에 덜 부담되는 저녁으로 전환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시로 맑은국, 채소, 단백질 중심의 간편식, 그리고 저당(정제탄수화물 최소화)과 고단백/섬유질/건강한 지방 조합으로 바꾸시면 체중, 혈당, 피로도 측면에서도 좋아지실 거에요.
몸은 정직해서 이렇게 위에 방법을 교정해보시면 컨디션이 많이 개선되실 것입니다. 좀 더 나은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제된 밀가루 위주의 식사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고 중성지방 축적을 도와 비만과 당뇨의 위험을 높이며, 라면이나 피자 같은 가공식품의 과도한 나트륨과 포화지방은 혈관 건강을 해치고 몸의 부기를 유발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대사 기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음식들은 식이섬유와 필수 비타민이 부족하여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깨트리고 만성 피로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 횟수를 줄이거나 채소와 단백질을 반드시 곁들여 영양 불균형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건강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어우..살찌고 몸이 아침마다 무거워집니다.
물론, 1-2일은 괜찮으나 밀가루를 너무 먹으면 탄수화물 폭탄이라서 혈당이 오르고, 쉽게 뇌가 피로해집니다.
또한, 혈당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로 인해 지방세포가 성숙해져서 비만과 과체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낮에는 활동을 해서 일부 괜찮으나 상대적으로 밤에는 활동이 적기 때문에 조금은 더 과부하가 걸립니다.
조금 줄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계속된다면, 몸의 변화가 답을 해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라면, 피자, 빵과 같은 밀가루 음식을 계속 섭취하는 식습관은 단기간에는 큰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계속 반복되면 영양 불균형과 건강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음식들은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은 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쉽게 배가 고파지거나 체중 증가, 소화 불량, 피로감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 자체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지만, 거의 매일 같은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만약 말씀하신 것처럼 귀찮음이 큰 이유라면,
계란, 두부, 요거트, 샐러드처럼 준비가 간단하면서도 단백질과 영양을 보완할 수 있는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보다 좋습니다.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끊기 힘든게 밀가루인데요,
중독되기 전에 건강한 식단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