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주워간 사람이 잘못을 시인하고 연락을 원한다면, 연락을 받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락을 받을 의무는 없습니다. 경찰 수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해자가 자발적으로 돈을 돌려주려 한다면 원만한 해결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연락을 받기로 결정한다면, 안전한 장소에서 만나거나 경찰의 입회하에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돌려받은 후에도 처벌을 원한다면 고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합의하고 고소를 취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수사가 시작되었다면, 고소 취하와 관계없이 검찰이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향후 진행 상황은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증거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검찰에 송치되고, 검찰은 기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소되면 재판이 진행됩니다. 피해 회복이 이루어졌다면 그 점이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