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1년 간의 인사평가, 개인 성과, 물가상승률 및 회사의 경영 실적 등을 주기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1년 단위로 연봉을 책정합니다. 호봉제가 아니라면 자동 인상 의무가 없으므로 매년 노사 간 상호 협의를 통해 해당 연도의 연봉 수준을 확정하게 됩니다.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 단체협약 등에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자동 인상되는 호봉제 조항을 별도로 두고 있지 않다면, 회사가 연봉협상 때마다 임금을 반드시 인상해야 할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정규직의 경우 1년마다 근로계약서를 재작성할 법적 의무는 없으나 임금 조건 변경 시 서면 교부 의무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