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거 같을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존감이 낮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00명중에 1명만 맘에 안들어도 제가 너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자존감이 너무 속상한데여.. 비교하는 습관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거 같은데 어떻게 저의 그런 습관을 올릴 수가 있을까요??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본인의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서 걱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바꾸는 것입니다. 자책하는 말 대신 '나는 지금 배우는 중이야' '실수해도 괜찮아'
성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소통할 수 있는 연결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책, 그림, 음악, 산책 등)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존감 이라고 하는 것은
자아존중감의 줄임말로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신을 가치 있는 존대로 인식하고 긍정적인
평가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의미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 비교를 하지 않아야 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나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나 형제자매와 비교하는 습관은 하지 않습니다.
노력이나 시도에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작은 도전을 통해서 성취감을 가지고,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성취감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작은 성취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는 것은 자존감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존감이 낮을때는 타인과 비교 대신 어제의 나와 비교하세요. 매일 잘한 일 한가지씩 적으며 자신을 격하시고 남 눈치보다 내 가치와 감정을 우선하세요. '나는 왜 이래'떄신 '나는 노력중이'로 바꿔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존감이 낮다고 느낄 때는 스스로를 비교하는 습관을 줄이고 작은 성취와 긍정적인 경험을 의식적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사소한 일이라도 “오늘은 이걸 해냈구나”, “나는 이런 점이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칭찬해보세요. 또한, 나만의 강점이나 좋아하는 점을 적어보고 실패나 실수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교가 습관이 될 때마다 “나는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다”고 다짐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긍정적인 생각을 키우고 작은 성취를 자주 인정하는 습관은 자존감을 서서히 회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연습이 자존감을 높이는 첫걸음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자존감이 낮다고 느껴질 때에는 우선 그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다고 다독여 주세요. 100명 중 1명이 싫어해도 나머지 99명이 질문자님이 좋아하거나, 무관심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는 게 중요해요. 비교는 습관입니다. 멈추는 것은 어렵지만, 비교 대상을 과거의 나로 바꾸면 건강한 방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오늘 내가 잘한 일을 써보면 도움이 됩니다. 작은 성취를 인정해 나가면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져요.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자주 하면서 자존감을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말로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반복되면 뇌가 그것을 사실처럼 믿기 시작합니다. 남과 비교해 자신을 깎아내리기보단 나를 돌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