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키고 허리를 곧게 펴주는 것이 척추 건강 유지에 필수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올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키고 허리를 곧게 펴주는 것이 척추 건강 유지에 필수인가요? 아니면 의자끝에 긴장하고 앉눈게 더 좋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자끝에 힘을주고 앉는것보다는 엉덩이를 의자깊숙이 넣고 편안하게 등받이를 기대는게 좋아요.

    다만 허리를 무조건 꼿꼿하게 세우고 긴장하는건 정답은 아니에요! 등받이에 등을 가볍게 기대고 발바닥은 바닥에 편하게 닿게 해주세요. 무릎은 90도 전후로 두고 어깨에는 힘을 빼는것이 좋습니다. 완벽한 자세하나를 장시간 유지하는것보다는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게 중요해요! 아무리 좋은 자세라고 몇시간 동안 꼼짝 않고 있으면 척추와 근육에 부담이 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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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을 때에는 의자 맨 뒤쪽에 엉덩이가 밀착이 되도록 해주시고 의자 높이는 양쪽 발바닥이 땅에 닿도록 하여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허리를 펴고 바로 앉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게 되면 자세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를 자연스럽게 세우는 것이 척추 부담을 줄이는 데 더 좋습니다. 의자 끝에 걸터앉아 허리에 힘을 주고 긴장하는 자세는 오히려 피로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에 등을 가볍게 기대고, 발바닥은 바닥에 편하게 닿도록 하며 무릎은 약 90도 정도가 좋습니다. 무조건 꼿꼿하게 버티기보다 “편안한 중립 자세를 유지하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자세를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대적으로 근피로가 덜 하도록 등받이를 사용하시는게 좋고, 어떤 자세던지 장시간 지속은 신체 피로를 유발하니 주기적인 자세변경이나 몸을 움직여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착시키는 것은 골반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허리가 과도하게 말리거나 구부정해지는 것을 막아줘서 분명 도움이 돼요. 다만 허리를 무리하게 곧게 펴기보다는 척추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허리 뒤쪽에 작은 쿠션이나 말린 수건을 받쳐주면 훨씬 편안하답니다.

    또한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것 자체가 척추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30~50분마다 일어나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해주는 습관이 꼭 필요해요. 의자 높이는 발바닥이 바닥에 닿고 무릎이 엉덩이보다 살짝 낮거나 같은 정도가 좋고,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춰 목이 앞으로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결국 올바른 자세는 특정 자세를 억지로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골반을 안정시키고 자연스러운 허리 곡선을 지키며 자주 움직여주는 균형에 달려 있어요.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