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1주택에 안들어가는 거죠? 세금관련요
그리고 대장 오피스텔을 사면 오르수도 있는 거지 않나요?
추천할만한 오피스텔 지역은 어디일까요??
용산은 개발 되면 괜찮지 않을까요?
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더라도 주택법상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세금 부과 시에는 주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피스텔을 업무용이 아닌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의 세금 부과 시에는 주택 수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 여부는 지역, 규모, 시설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대장 오피스텔을 사면 무조건 오른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추천할 만한 오피스텔 지역은 강남권은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풍부하며, 직장인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권은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 수요가 많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공원 등의 여가시설이 풍부합니다. 용산권은 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풍부합니다. 판교권은 IT 기업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 수요가 많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풍부합니다. 상암권은 방송국 등 미디어 기업이 밀집해 있어 직장인 수요가 많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풍부합니다.
위의 지역들은 대표적인 오피스텔 밀집 지역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상업시설이 풍부하며, 직장인 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따라 가격이 비싸거나, 공급이 많아 경쟁이 치열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피스텔 투자는 지역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만큼 환금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지역을 잘못 선택할 경우 의도치 않게 계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투자 전에 충분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피스텔은 원칙적으로 업무용 시설이기 때문에 주택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에 따라 주택관련한 세금 중과세등을 산정할때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장 오피스텔이라는건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단지가 아파트가 아닌 이상 단지화 되지 못한 오피스텔을 지속적으로 대장 오피스텔로 보지 않습니다. 만약 주변에 더 큰 규모의 신축 오피스텔이 생기면 바로 지위가 넘어가게 됩니다. 용산의 경우는 물론 입지상 핫한 지역임은 틀림없으나, 현재 규제지역에 해당되는 만큼 취득, 양도시 세금과 규제에 대한 부분도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투자 지역 추천은 커뮤니티 약관상 답변이 어렵습니다.
오피스텔은 구입하실때는 주택수로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단, 등기부등본상 상업시설이라고 표기가 되어져 있어요 임대를 줄 경우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하면 주거용으로
판단을 해서 주택수에 포함이 되니 그 부분 조심해야 됩니다.
오피스텔은 일자리가 많은 사업장 근처에 수요가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공인중개사 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아니라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피스텔은 주거용과 업무용이 있습니다
주거용을 살경우에는 주택으로 봅니다
그래서 이미 주택이 있을때는 잘따져보시고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오피스텔도 지역과 인프라가 잘갖춰진곳을 곳을 선택하면 괜찮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구자왕 입니다.
오피스텔 취득세는 4.6% 고정세율
양도세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주택으로 봅니다.
오피스텔은 월세에 비례해 수익률이 정해져있으며
월세가 상승한다면 수익률도 같이 상승하여 차익을 볼 수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지지분이 적어 시세 차익 투자 요소는 적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