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안좋은데 우연한 기회에 자세를 바로 교정햇더니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몇 분이 지나자 손이 따뜻해디고 약간 땀이 나고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게 혈액순환이 되는 거라고 하는데

몸에 안좋은 냄새 같은 게 난데요.

퀴퀴한 냄새요.

혹시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면 몸에서 냄새가 날 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를 바로 하면 몸속에 노폐물이 나오면서 냄새가 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게 없으며 따듯해지고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어느정도 정상 반응일 수 있습니다.

    자세를 펴게 되면 호흡이 깊어지고 그로 인해서 근육의 긴장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서 혈류가 원활하게 흐르면서 체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냄새는 혈액순환을 통한 노폐물 배출 때문이 아니라 땀 과 피부에 있던 세균 피지등으로 인해서 냄새가 나는 것으로 자세 교정을 한다고 해서 냄새가 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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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를 바르게 했다고 해서 몸에서 '퀴퀴한 냄새'가 새로 생기는 건 아닙니다.

    손이 따뜻하게 땀이 난 건 혈류 증가 때문일 수 있고, 땀+피부균이 만나면 일시적으로 냄새가 날 수는 있어요.

    또 자세 변화로 접혀 있던 부위(겨드랑이.등.허리)가 펴지면서 기존 체취가 더 느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냄새가 지속.강해지면 위생관리 후에도 계속 나는지 보시고, 이상하면 피부과/내과 상담을 권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 교정을 위한 운동 등으로 인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체에 있는 노폐물이 땀과 함께 배출이 되어 냄새가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를 바르게 교정한다고해서 몸에서 이상한냄새가나지는않습니다 아니면 혈액순환이 되면서 그동안 몸안에 축척되었던 가스가 나오는등의 문제일수도있는데요

    바른자세를 유지할수있도록 스트레칭과 운동을통해서 관리하는것을 꾸준하게 해보시길 바라고

    냄새가 계속해서난다면 호르몬이나 내과적질환일수있으니 병원에서 진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과학적인 근거는 전혀 없는 낭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세교정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몸에 따뜻한 느낌이 발샐하는 것은 일리가 있으나, 냄새가 난다라는 것은 근거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세를 바로 했을때 손이 따뜻해지고 땀이 나는건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좋아지면서 생길수 있는 정상반응입니다.

    다만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건 순환때문이기라기 보다 땀이 나면서 기존체취가 더 느껴진 경우가 많습니다. 땀 자체는 무취지만 피부의 세균과 섞이면서 퀴퀴한 냄새가 날수있습니다. 자세교정자체가 냄새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평소보다 땀이 늘거나 특정부위 냄새가 심하면 위생, 스트레스, 식습관영향도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크게 걱정할필요는 없습니다. 반복되면 땀분비나 피부상태를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 자세를 교정했다고 해서 체내 노폐물이 배출되며 냄새가 난다는 개념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합니다. 다만 몇 가지 현실적인 설명은 가능합니다.

    자세를 바로 세우면 흉곽이 확장되고 근육 긴장이 완화되면서 말초 혈류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손이 따뜻해지거나 약간의 발한이 생기는 것은 비교적 흔한 생리적 반응입니다. 특히 평소 구부정한 자세로 인해 교감신경 긴장이 높았던 경우, 자세 교정 후 자율신경 균형이 바뀌면서 땀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냄새의 경우는 “혈액순환이 되면서 독소가 빠져나온다”기보다는, 땀이 나면서 피부 표면에 있던 세균이 땀 성분을 분해해 발생하는 체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땀 자체는 거의 무취지만, 피부 상재균이 지방산이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등, 겨드랑이, 목 주변처럼 피지선과 땀샘이 많은 부위에서 잘 나타납니다.

    또 하나는 체위 변화로 인해 평소 환기가 덜 되던 부위(등, 겨드랑이, 허리 등)의 공기가 이동하면서 기존에 있던 체취가 더 잘 인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자세 교정 자체가 냄새를 만들어낸다기보다는, 일시적인 발한 증가와 피부 세균 작용으로 인해 체취가 느껴졌을 가능성이 가장 현실적인 설명입니다. 지속적으로 강한 악취가 난다면 다한증, 액취증, 피부 위생 상태 등을 별도로 평가해볼 필요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