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가 없는것보다 있는게 더 좋지 않나요??
어쨌든 발코니가 없으면 그만큼 공간은 넓게 쓰겠지만 겨울엔 더 추울거 같아서요.
발코니가 있으면 공간은 작아져도 샤시가 하나 버티고 있으니 오히려 덜 추울거 같고
난방에도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옛날 아파트는 확장을 하면 많이 추웠는데 요즘은 워낙 샤시가 좋아서 확장을 해도 괜찮기는 합니다
확장을 안하면 좁기는 합니다
만약 확장을 하게 된다면 시스템창호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발코니의 경우는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으로 이를 확정하여 더 넓게 사용을 하거나, 다른 짐들을 두어 실내공간 활용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활용가능성이 있는 만큼 유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은 발코니없이 건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발코니를 강제로 확장하는 게 아니라면 추위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중창으로 되어 있어 난방에 신경을 많이 쓰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밭코니는 공기 흐름을 정화시키는 작용을 합니가
그러나 최근 발코니를 확장하여 방넓이를 넓혀 사용하기도 합니다
발코니는 겨울에 이중창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온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발코니에 대부분 화초를 재배하기 때문에 실내공기 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개인의 선택에 따라 요즈음을 개조하여 없애버리는 경우가 최근 추세라고 봅니다
어쨌든 발코니가 없으면 그만큼 공간은 넓게 쓰겠지만 겨울엔 더 추울거 같아서요.
발코니가 있으면 공간은 작아져도 샤시가 하나 버티고 있으니 오히려 덜 추울거 같고
난방에도 도움이 될거 같은데요.
==> 난방비 절약 등을 위해서 발코니가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거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구조자체가 발코니를 외부로 간주하고 만들어져서 단열부분에 소홀한 점이 없지 않았으나, 최근 아파트들은 기본적으로 확장을 감안하고 지어지고 개선된 샤시가 적용되므로 발코니가 있는 경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맞습니다. 예전에는 대부분 확장형이 아니라 발코니(베란다)가 별도로 있어서 공간으로 활용을 하고 이중으로 막혀져 있어서 집이 춥지는 않았지만 요즘 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확장을 해서 발코니(베란다)를 없애는 것이 추세 입니다.
하지만 요즘 난방 기술도 좋아져서 난방비는 조금 더 들겠지만 더 넓은 거실을 선호하므로 확장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구축 아파트 경우 발코니가 없으면 외부 단열이 취약하기 때문에 내부가 춥습니다.
하지만 신축 같은 경우 외부 단열을 하고 샤시도 2중으로 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발코니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차이는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