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전에 신촌·이대와 잠실·송파가 유동인구가 많아 가장 핫한 상권이었는데 지금은 상가공실율이 매우 높더라구요. 대신 요즘 뜨는 성수, 명동은 매우 낮던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전에 제가 대학 다닐때만 해도 신촌·이대와 잠실·송파가 유동인구가 많아 가장 핫한 상권이었는데 지금은 상가공실율이 매우 높더라구요. 대신 요즘 뜨는 성수, 명동은 매우 낮던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명동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상권이 다시 회복되고 있는 지역으로, 일반적인 내국인 중심 상권과는 조금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신촌이나 이대 상권은 과거 대학가를 중심으로 크게 성장한 대표적인 상권이지만, 현재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소비방식과는 다소 거리가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이나 SNS를 통해 확산되는 감성적인 공간, 팝업스토어, 체험형 콘텐츠 등이 성수 같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새로운 핫플레이스 상권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과거처럼 쇼핑과 유흥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상권은 특별한 볼거리나 체험요소가 부족할 경우 젊은 소비층을 끌어들이기 어려워지면서 점차 경쟁력이 약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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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촌과 이대 상권은 주요 대학들의 비대면 수업 정착과 대형 프랜차이즈 선호로 매력도가 떨어졌고 잠실과 송파는 높은 임대료와 쇼핑 동선 변화로 인해 공실률이 높아졌습니다. 반면에 성수는 팝업스토어와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무기로 젊은층을 끌어모으며 독보적인 복합 문화 상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명동은 코로나 19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아서 공실률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온라인 소비문화가 확산이 되고 소확행 즉 확신한 소비에만 행복을 느끼게 되면서 핫플이나 명소, 맛집 위주의 소비 문화로 재편이 되게 되었습니다. 성수동이나 명동의 경우 현지 문화와 핫플 명소로 거듭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고 SNS나 입소문등으로 인해서 많은 인파가 몰리게 되고 결국 그러한 곳의 임대료가 상승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관광인프라 조성, 문화, 및 여러 체험 부스등을 통해서 홍보활동등 결국 사람들이 찾도록 노력하는 곳에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신촌과 이대, 잠실, 송파는 과거 핫플레이스였으나 현재 공실률이 매우 높은 반면 성수와 명동은 공실률이 낮고 활기가 넘칩니다.

    그 이유는 소비층 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귀환 그리고 상권 재편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