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하고 자꾸 싸우게 되요 그러지 않으려고해도 애들아빠가 집을 등안시하고 알바한 돈으로 술먹고 노래방가고 돈은 혼자 다내고 대출금이 4억이나 있는데 직장은 안들어가고 알바해서 그돈으로

제가 전화사기로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받았는데 중도금대출을 받아서 이자발생시점에 대출이자랑 잔금을 치르지 못해 통장 압류가 들어오고 오피스텔은 경매가 들어와서 낙찰되고 하니까 신랑이 그동안 열심히 일한게 너무허탈해서 그런지 일도 안하고 생활비도 안주고 자꾸 밖으로만 돌고 있어요 앞으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데요 그건 이해를 해서 쉬라고 했더니 일년쉬고 난후 일이 하고싶지 않다고 지가 벌어 쓴다고 하면서 대출이자랑 원금 상환도 나몰라라 하네요 본인대출이면서 이럴땐 난어떻게 살아야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남편분의 무책임한 태도와 현실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사실 심리상담사로서 금전관계와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조언은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남편분의 태도가 부부 관계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친다는 부분을 인식하고 계시고,

    이 관계를 여전히 유지하고자 하는 남편분과 질문자님의 의지가 있으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정문가적 상담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특히, 경제적인 문제가 악화되면 관계적인 부분을 생각하기 전에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두분께서 진중한 대화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법적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의 빚이 질문자님에게 떠넘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법적인 조언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자산관리를 각자하는 것을 권장하며 지금 재정적인 문제는 질문자님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버겁기 때문에 법률구조공단같은 기관을 통해서 상담을 받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지금 부부상태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노력하고 부양할 의무가 있습니다. 진지한 대화를 통해서 지금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찾아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