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도 전세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있나요?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는데 전세가격은 오르는 상황도 실제로 가능한가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별한 조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매가격은 떨어지는데 전세 가격은 오르는 경우는 실제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부동산에서 디거플링이라 하고 가장 큰 원인은 집값 하락 우려로 매수를 미루고 전세로 선회하는 경우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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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시차 때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면 부동산 상승기에 전세계약을 하였는데 그 사이 부동산 시세가 하락을 하게 되면서 매매가격이 전세가격과 갭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재계약 시 통상 보증금을 감액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또한 매도 매물이 많아서 매매가격은 내려가나 주택수에 대한 부담으로 매매보다는 전월세를 선호를 하는 지역의 경우는 매매와 전세의 갭이 줄어 들 수 있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드리겠습니다.

    매매가격이 떨어지는데 전세가격이 오르는 상황은 자주 발생합니다.

    이는 두 시장이 서로 다른 수요, 공급 요인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중장기적으로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서로 다른 흐름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매수요가 감소해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전세 공급이 부족하거나 매매 대신 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나면 전세가격은 오히려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흐름은 지역별 공급량과 입주물량, 수요 등에 따라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매매가격과의 차이가 줄어들면서 매수 전환 수요가 생길 수 있고, 이는 주택가격을 지지하거나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주택의 수급 상황과 시장 여건에 따라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