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종아리가 아파서 깼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자다가 종아리 뒷쪽에 근육이 뒤집어진거같이 너무 아파서 깼습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방지할수 있는 방법혹시 없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다가 종아리 근육이 갑자기 뒤틀리듯 심하게 아파서 깨는 증상은 야간 다리경련일 가능성 가장흔해요. 보통 갑자기 종아리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생기고, 몇초에서 10분정도 지속될수 있습니다.

    원인은 하나로 정해져있지 않고 수분부족, 낮에 과한 운동이나 활동, 오래서있거나 앉아있었던 경우 등 여러원인이 있을수있습니다. 자기전에 종아리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고, 종아리를 따뜻하게 해주는게 도움될수있어요.

    충분한 수분섭취도 중요합니다! 다리에 쥐가나면 무릎을 펴고 발끝을 몸쪽으로 천천히 당기면서 종아리를 늘려주세요.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가능하면 일어나서 체중을 실어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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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다가 갑자기 종아리 근육이 심하게 수축하는 것은 흔히 “야간 근육경련(쥐)”으로, 피로.수분 부족.전해질 불균형.과도한 운동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종아리와 발목을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낮 동안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량은 갑자기 늘리지 말고,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은 날에는 자기 전 종아리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세요. “한쪽 다리만 지속적으로 붓거나 뜨겁고 빨갛거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단순 쥐가 아닌 혈전 등의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경련은 신체 피로나 근육의 긴장 또는 자세 및 혈액순환 저하나 신경의 압박, 수분 및 전해질의 부족과 불균형등 여러가지 원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무시기전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온찜질을 해주셔도 좋고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병원 진료를 받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자다가 종아리가 찌릿하거나 꽉 쥐어짜는 듯한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깨면 정말 고통스럽고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흔히 '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야간 다리 경련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낮 동안 다리를 많이 사용했거나 무리한 활동을 한 경우, 잠자는 동안 근육이 미세하게 피로를 느끼며 갑작스럽게 수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내의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부족하면 신경과 근육이 정상적으로 이완되지 못하고 과도하게 수축하게 됩니다.

    그 외, 수면 중에는 대사 활동이 느려지고 혈액순환이 다소 정체되는데,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거나 한 자세로 오래 누워있으면 근육이 수축하기 쉽고, 잠들기 전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탈수로 인해 근육 경련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통증이 시작되면 잠결이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발목을 몸쪽(정강이 방향)으로 당겨서 종아리 근육이 팽팽하게 늘어나도록 스트레칭 하도록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살살 걸어 다니거나, 통증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 경련이 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잠들기 5~10분 전, 벽에 손을 대고 다리를 앞뒤로 벌려 종아리 뒤쪽 근육을 충분히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보시고, 잘 때 다리가 차가워지면 근육이 수축하기 쉬우므로 이불을 잘 덮도록 하고, 가벼운 족욕이나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기 바랍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특히 잠들기 전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량의 수분을 보충하도록 하며, 견과류, 바나나, 콩류, 멸치 등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식단에 챙겨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혹시 이러한 경련이 아주 자주(일주일에 여러 번 이상)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단순한 피로나 미네랄 부족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