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회사 분들이 술 한번 먹자고 할 때

회사에서 회사 분들이 술 한번 먹자고 할 때

저는 공식적으로 회식이 아니면 사적으로는 안 먹고 싶거든요

점심도 같이 먹는 분인데 사회생활이니까 잘 지내고는 있지만 저는 퇴사하면 안 보고 싶단 말이죠.

근데 계속 사적으로 우리끼리는 술 언제 먹냐 나랑은 술 언제 먹어줄거냐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퇴사하고도 계속 만나자 할까봐도 걱정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드실줄 아시는걸 아시나 봅니다.기분 안나쁘게 언제 시간되면 먹죠하고 내버려 두십쇼..ㅋㅋ 상대방이 싫으면 얼굴보는것만으로 스트레스..퇴사하면 더 남남이 되고..그렇게 끝나는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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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구체적으로 술먹을 날짜약속잡는게 아니면 거의 겉치레, 인사치레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런식으로 서로 인사들하고 살아요.

    그러니 너무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습니다.

  • 저라면 회사에서 사적으로 술을 마시자고 한다면

    그냥 별 이유나 핑계를 대지 않고

    다음에 먹어요 혹은

    다음에 하시죠 등으로

    계속해서 피해나가면

    이게 몇 번 지나면 알아서 마시잔 소리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굳이 계속 피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공식적인 회식 외에도 회사 사람들과 이런저런 자리를 가질 기회가 많이 있으니 친목 도모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저녁 술자리를 가져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매번 거절만 하다보면 언제가 부터는 아예 사람들이 신경을 잘 안쓰게 될 거에요. 그러니 가끔 한번씩은 그런 자리를 가지시는것도 사회생활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그냥 다음에 먹자고 몇번 넘기고 약속 잡자고 하면 그날은 약속이 있어서요~ 하시고 오늘 먹자고 하면 제가 퇴근 후에 운동해서요~ 약속이 있어서요~하고 넘기면 어느정도 눈치깝니다. 그정도 눈치도 없이 사회생활 못하죠.

    적당히 넘기셔요. 퇴사 후 연락오면 4일~일주일 뒤에 카톡 보고 죄송해요~ 너무 늦게봤네요~ 그날은 어려울 것 같아요~하고 넘기거나 카톡 메세지에 이모티콘 남기는 기능 생겼는데 그거 몇번 찍어주면 더 연락 안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회사를 관두면 만나고 싶어도 자연스럽게 멀어지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회사다닐때 회사분들하고 가끔씩 술한잔하는것은 좋다고생각합니다.

  • 술이 몸에 안맞아서 잘 못마신다고 하는게 가장 좋을거같습니다.

    요즈음에는 그래도 술강요를 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그런경우에 그냥 그러게요~나중에 날한번잡아보시죠~하고, 혹시 날짜를 물어보시는날엔 이제 안되는 사유를 대야죠ㅋㅋ가족일,건강사유,선약 등등 조금 티가나더라도 계속 방어하면 몇번하다가 말더라구요

  • 현재는 회사다니고 있고 그것도 사회생활이니 술이든 밥이든 같이 드시고

    퇴사 후는 나중일이니 연락 안 받으면 그만인거죠~ 저도 마찬가지로 회식 아니면

    가기 싫지만 억지로 가고 중간에 슬쩍 빠집니다~

  • 회사 사람들의 사적인 술자리 제안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거절해 보세요.

    ​건강 및 자기계발 핑계 대기: "요즘 건강 관리(약 복용, 운동 등)나 퇴근 후 개인 일정(학원, 자격증 공부 등)이 있어서 주중에는 술자리를 잡기가 어렵다"고 일관되게 말씀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공식 회식만 참여하기: "제가 개인적인 성향상 사적인 모임은 잘 참여하지 못하지만, 회사 공식 회식 자리에서는 열심히 참여하겠다"며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애매한 답변 피하기: " 다음에 먹어요" 같은 말은 상대방에게 여지를 주어 계속 제안하게 만드므로, "당분간은 개인 사정으로 저녁 시간이 어렵다"고 확실히 못 박는 것이 퇴사 후 관계 걱정까지 덜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