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에 공복 상태가 유지되면 체지방 분해?
공복상태를 10-11시까지 유지하면, 지방 제거에 도움이되나요? 복부지방이나 체지방 제거에 도움이 되는 다른방법도 듣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전날 저녁 식사 후 오전 10-11시까지 공복을 유지하면 14-16시간 단식이 완성되어서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식사 후 10-12시간이 지나 혈중 인슐린 수치가 바닥으로 떨어지면, 신체는 체내 글리코겐 대신 축적된 중서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전환해서 태우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가벼운 공복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시면 지방 연소율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됩니다.
허나 공복에 지방이 탔더라도 이후 점심이나 저녁에 보상 심리로 과식해서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소모량을 초과하면 지방은 다시 저장이 되니, 결국 일일 총 섭취 칼로리의 적자가 유지되어야 실질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복부와 전신 체지방을 더욱 빠르게 걷어내려면 세 가지 생활 습관을 함께 실천을 해주셔야 합니다.
1 ) 복부 내장지방의 원인인 단순당(액상과당, 과자, 디저트, 빵, 탄산음료, 면, 설탕)과 알코올을 최대한 제한하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위주로 식사해서 인슐린 분비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2 ) 주 2-3회 이상 근력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지키면서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을 병행해서 지방 산화 능력을 끌어올려보시길 바랍니다.
3 )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서 복부에 지방을 집중 축적을 하게 되니 매일 7시간 이상의 질 높은 수면을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0~11시까지 공복을 유지하면 공복시간이 길어지는 동안 지방 산화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공복을 유지하는것이 본인에게 편하고 과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체중 관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다만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복부지방을 더 잘 빠지게 하는 것은 아니고 체지방 감소는 결국 하루 전체 에너지 균형과 식사 구성, 활동량에 의해 결정됩니다.
공복상태에서는 인슐린 농도가 낮아지고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지방산 산화가 증가하는데요, 하지만 이후 식사를 하면 다시 에너지원 사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복 시간을 길게 늘리는 것보다 하루 총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복부지방을 선택적으로 빼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신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