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담배 피는 10대 청소년들 훈육은 어떻게 하나요?
동네 놀이터에서 대놓고 담패피는 10대 청소년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좋게 훈육할 수 있을까요? 큰소리쳐도 잠깐뿐이네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요즘 청소년들은 굉장히 무섭습니다. 사회적으로 10대청소년들의 범죄행위도 더불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도의적으로는 지적하고 자기자신들을 위해서 담배를 피우지못하게 제지해야하지만 그럴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부터 지금보다 더 더욱 금연교육을 강화하고 잔소리를 많이 해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경우에는 미디어 노출이 많이되기 떄문에 예전의 부모님 세대보다 나쁜것들에 더 빨리 물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담배 같은것도 어린나이에 아무렇지도 않게 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지나가는 행인이 훈육을 해서 되는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반항심도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담배를 피는것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모습을 본다면 그냥 경찰에 신고를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교복 확인하고 증거사진 찍습니다.
(멀리서 찍어도 확대하면 학교 마크 구분 됩니다.)
그리고 해당 학교에 사진을 넘깁고 젠틀하게 건의 합니다.
반복 되면 교육청에도 넘깁니다.
이런일로 경찰을 부를수도 없고 직접 얘기하면 싸움만 되고 좋을거 없습니다.
그냥 학교에 조용히 건의 하면 됩니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은 너무 무섭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 사회를 위해 좋은 마음으로 훈육해 주고 싶어도 참아야 합니다. 좋은 마음이 나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그게 현실인데 어쩌겠어요. 조용히 멀리서 사진을 찍어 학교에 건의하거나 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으로 해결하는게 좋겠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무섭습니다.
10대 아이들은 더더욱 무섭지요.
10대 아이들이 담배를 핀 모습을 목격 했다면 조용히 경찰서에 신고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대 아이들에게 "너희가 담배피는 모습은 잘못된 행동이야" 라고 섣불리 아이들을 훈육을 하신다면 더 안 좋은 일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또한 훈육은 타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 부모들이 직접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