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160~163cm 키의 맞는 책상 높이 문의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자가면역 척추질환, 하지정맥

복용중인 약

소염진통제, 하지정맥약

대부분 의자 때문에 발이 편하게 닿네 않닿네 했는데

척추관절 질환이라 스탠딩이나 일반 책상이냐 고민이거든요.

발은 발받침대 살려는데 책상은 높이조절되는 모션 같은걸로 사야하나 ㅠ

책상 적정높이를 알면 일반책상 사도 될거 같아서요.

잔깐씩 앉을거고

잠시 프린트출력할때 정도?

오래앉아도 30분 내외로 앉을거라 막 살려고 했는데

척추질환이 걸리네요.

책상높이 어느정도가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질환 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탠딩책상이 좋지만 굳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평상시 우리가 앉아있으면 서있을 때보다 디스크에 3배정도의 충격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앉아 있을 때 허리에 더한 충격이 가해져서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발받침대를 사용하고 단기간 사용하면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정확한 높이의 의자와 책상이 중요합니다.

    센치보다는 적절한 높이를 알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의자 앞에 섰을 때 의자의 앉는 곳이 다리의 뒤편 오금의 가운데 선이 보이는데 선의 높이에 의자의 쿠션이 있으면 좋습니다. 또한 책상은 의자에 앉은 후 팔을 내려서 굽혔을 때의 위치가 책상의 높이로 하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책상 높이는 "키보다 팔꿈치 각도"가 중요하며, 앉았을 때 팔꿈치가 약 90도 이고 어깨가 들리지 않는 높이가 적당합니다. 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면 말씀하신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무릎은 엉덩이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 유지하세요. 오래 앉지 않고 30분 이내로 잠깐 사용하는 정도라면 "반드시 모션데스크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스탠딩도 한 자세로 오래 버티지 말고, "앉기.서기.걷기를 자주 번갈아 하는 것"이 척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래앉아있지않고 프린트출력이나 간단한 작업처럼 30분 이내로만 사용하실거라면 개인적으로는 높이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까지는 꼭 필요하진 않을것 같아요. 척추징환이있다면 72cm는 너무 높게 느껴질것같고, 인체공학 자료를 보면 64-66cm정도 책상높이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어요!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팔꿈치를 책상이 올렸을때 어깨가 들리지 않은 높이가 적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은키 기준으로 대략 62-65cm 내외의 높이나 기성품 사용시라면 발받침대를 사용하는 방법, 높이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 사용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질환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스텐딩 책상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30 분 내외로 잠깐 앉는 정도라면 일반 책상도 충분하고 핵심은 책상 높이를 팔꿈치 높이에 맞추는 것입니다!

    의자에 앉아 어깨 힘을 빼고 팔꿈치를 약 90~100도 굽혔을 때 책상 상판이 팔꿈치와 거의 같은 높이가 되게 맞추세요! 발이 뜬다면 그때만 발받침대를 쓰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질환이 있는상태라면 책상에 높이보다는 앉아있을때 자세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편안한자세가 중요하기는하지만 한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건 몸에부담이될수있으니 1~2시간에 한번정도는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발이 바닥에 닿지않는다면 발판을 사용하는것도 좋고 스탠딩데스크가 있다면 자세를 바꿔가면서 사용할수있어서 편하긴하지만 꼭필요한건 아닙니다

    본인의 몸에 맞에 책상과 의자높이는 조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