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축 아파트 엘리베이터 소음 문의 드립니다.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입니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이고 브랜드는 THE H인데 첨부 평면도와 같이 안방이 엘리베이터와 붙어 있는 타입입니다.

조합에서는 민감한 사람은 야간에 약간의 소음, 진동을 느낄수 있다고 안내하는데

전문가께서 보시고 실제적인 상황이 어떨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실생활하는데 무리가 없는지... 아니면 구조상 소음, 진동이 심해서 분양신청을 포기하는게 맞을지...

조합에 문의 결과 엘베와 접해 있는 안방 벽의 두께는 45cm로 적용해서 기존 35cm보다

소음, 진동 방지를 강화 했다고 합니다.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엘리베이터 소음은 브레이크 제동이나 모터 기동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 등이 있는데 소음 차폐를 위한 시설을 제대로 설치했다면 소음이나 진동 등에 민감한 분이 아닌 경우 생활에 별다른 지장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첨부된 도면으로 볼때 엘리베이터에 접한 부분이 드레스 룸이므로 안방 생활시에는 거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소음이 거의 없더라도 오랜기간 사용하다보면 마모나 고장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제때 수리가 되지 않으면 소음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벽 두께를 45cm로 두껍게 보강해서 승강기 운행음이나 고주파음은 대부분 차단되므로 일반적인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벽체 두께를 늘려도 승강기 레일이나 완충재를 타고 골조 전체로 전달되는 저주차 진동, 울림음은 완전히 지우기 어려워서 심야 시간에 스위치,문닫힘 등의 동작시 미세한 울림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극도로 민감한편이 아니라면 프리미엄급 차음 설계가 들어 있어 입주를 포기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솔직히 현대 디에이치 수준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제진 공법을 잘하는 업체입니다.

    45센티로 보강한거면 저주파 진동과 소음을 줄이는 용도일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제진 공법이 좋다고 한들 다 막을 수는 없습니다.

    민간하시다면 분양을 다시 생각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보게 될 경우 거의 소음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최근 아파트 기술 공법이 좋아져서 설계 시 그러한 점등을 염두를 하고 설계를 하고 또한 시공시에도 위의 소음 문제로 시공을 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안방이 엘리베이터와 맞닿은 타입은 완전 무소음을 보장하기는 어렵지만 45cm 벽체와 차음, 진동 저감 설계가 적용됐다면 대부분의 경우 생황에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저희 아파트도 타입에 따라 엘리베이터와 맞닿는 구조가 있는데 소음으로 문제가 된 경우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45cm의 두꺼운 방음벽과 현대건설의 최신 기술 적용으로 일상적인 생활이나 수면에 큰 지장을 줄 확률은 낮습니다. 다만 예민한 분의 경우 야간에 고층에서 내려오는 저주파 진동이나 기계실 소음을 미세하게 체감할 수 있는데 소음에 매우 민감하거나 평생 거주를 고려하신다면 신중해야 하지만 구조적인 강화 조치가 있는 만큼 무조건적인 분양 포기보다는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