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람이 새벽이 문을 너무 세게 닫아요 ㅠ

옆집 사람이 자꾸 새벽에ㅜ퇴근하는지 문을 매일 세게 쾅 닫아서 자동으로 새벽5시나 6시에 기상이 됩니다.이제 잠잘때 겁이납니다.. 집주인한테도 이야기해서 그집주인한테 이야기가 전달되고 또 경찰에 신고도 해보았는데 경찰도 잒. 하루두번 세번 신고하면 싫어합니다.. 지구대 찾아가서 이야기하면 이어폰 끼고 자라고 합니다.. 옆집 사람은 새벽에 들어와서 낮에.조용할때 잘 잡니다.. 저는 매일 새벽에 깨야합니다..ㅠ

진흙탕 싸움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핸드폰으로 새벽에 쾅 닫는것을 찍으면 또 법이 스토킹 어쩌고 😭

너무 답답해요..

경찰이 찾아왔을때 옆집 사람은 제가 허위신고라고 자기는 퇴근하고 자야된다고 말합니다. 허위신고 한다고 합니다 ㅠ 경찰도ㅠ어쩌지 못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주경 변호사입니다.

    매일 새벽 옆집 현관문 쾅 소리에 잠을 깨셔서 잠자리조차 겁이 나신다니 얼마나 지치실지 짐작됩니다. 반복되는 문소리도 인접 세대 간 소음에 해당하므로, 우선 관리사무소(관리주체)에 알려 소음 중단이나 차단 조치를 권고하도록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되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나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소음이 수인한도(사회통념상 참아야 할 한계)를 넘으면 생활방해로 보아 중단 청구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청구도 가능합니다. 본인 집 안에서 날짜·시각과 소음 상황을 꾸준히 녹음·기록해 채증해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준휘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형사 범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해도 도움을 받기 어렵고 이러한 생활 방해가 중대하게 발생하고 계신다면 민사적으로 손해 배상 청구 등 법적 대응을 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민사적으로 불법 행위가 성립할 수 있기 때문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고려해 보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