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세차익으로 돈을버는건 어떤 원리인가요?
분양가가 7억인 아파트가 어떻게 시간이 지나면서 몇억씩 차익이 나는지 궁금하고, 주담대를 40년 50년씩 받는데 그걸 다 갚고 매매를 하는건지 아니면 어떻게되는건지 구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가가 7억인 아파트의 주변시세 아파트가 10억일 경우 분양가로 매입을 하게 되고 바로 시세는 10억이 됩니다.
분양가 납부할때 예를 들면 자기자본 2억에 대출 5억이 들어갔다면 가정을 하면 일단 2억 자기자본 투자 + 대출입니다.
이것을 바로 팔면 양도소득세 때문에 세금이 많이 나오고 2년 보유(거주)있다가 팔면 2억 자기자본 + 대출 원리금 2년만 투입이 되면 시세차익 10억 - 7억 = 3억 하고 2년간 상승분등의 차익을 볼 수 있는 구조 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7억인 아파트를 대출 받아 매매하시고 시세가 오르면 되파는 형식으로 돈을 법니다.
대출은 매매할 때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시세 차익으로 돈을 버는 원리는 아파트 주변 환경이 개선되거나,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의 이유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합니다.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의 가격보다 시간이 지나 매매할 때의 가격이 더 높아져 차익이 발생합니다. 아파트를 구매할 때 대출을 받았다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기간은 보통 20년 - 30년이며, 대출금을 모두 상환한 후에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출금을 상환하는 도중에도 아파트를 매매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를 매매하여 차익을 얻었을 경우, 양도 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원리로 아파트 시세 차익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가격은 시장가격의 원리에 의거 공급[판매]가격과 수요[매수]가격이 만나는저점이 시장가격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아파트가격의 상승시기는 매수자가 많을 겅우 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하락시기는 가격이 폭락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 담보 대출관계는 매수자가 잔여금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매매하게 됩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길게 잡아도,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하여 중도상환하는 방식으로 차익을 얻습니다.
분양가보다 가격이 올라 차익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시세가 하락하여 마이너스 프리미엄에 매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가가 7억인 아파트가 어떻게 시간이 지나면서 몇억씩 차익이 나는지 궁금하고, 주담대를 40년 50년씩 받는데 그걸 다 갚고 매매를 하는건지 아니면 어떻게되는건지 구조가 궁금합니다.
==> 양도차익을 얻은 후 매도하는 경우 기존 주담대 대출을 모두 상환하고 매수인에게 소유권 이전등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다 갚으면서 매도하시는 분들 보다는 대출을 받아 좋은 가치가 높은 부동산을 매수하고 가격이 올라가면 매도하는 것입니다.
40년에서 50년 상환으로 빌리는것은 상환하는 금액이 낮아지기 때문에 많은 대출금을 빌리기 위해서 그렇게 대출을 실행하는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시세차익이라는 게 결국은 내가 살때의 가격에서 내가 매도할때 가격 차이를 말합니다. 질문에서는 신축아파트 분양주택의 경우라면 분양가는 주변시세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분양가 자체가 시세보다 보통은 좀더 저렴한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분양가상한제의 경우라면 주변시세와 차익이 훨씬더 커질수 있습니다. 분양가가 7억이라도 주변시세가 이보다 더 높다면 입주이후 해당 주택의 시세는 주변시세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거래가 되기 때문에 주변시세가 10억이라면 입주와 동시에 3억이라는 시세차익을 얻게되는 구조로 이해시면 됩니다. 그외 구축이라도 내가 4억에 사서 7억에 팔면 3억이라는시세차익이 발생하는데 이를 양도차익이라고 하고, 대출의 경우는 매도자금으로 남은 대출을 중도상환하면 되기 때문에 대출기간등은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