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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정열적인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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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인데 아파트 매매건에 대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27년 결혼 예정인데 지금은 전셋집 1.5룸에 살고있고 전세 계약이 27년에 끝나서 결혼하고 바로 애 가질생각인데 1.5룸은 방음도 안돼고 애기가 생기면 너무 좁을거같아서 아파트로 가고싶은데 34평 구축(공용난방 주차자리 헬 주변 대학병원 없음)2.5억을 대출받고 갈지 34평4억 (동간거리 넒고 주차자리 널널 개별난방 대학병원 바로앞) 으로 갈지 너무 고민됩니다 4억짜리로 가면 월 대출금도 차이가 심할텐데 한번 받는 대출로 무리해서 가는게 맞나 싶네요 ..내후년이면 저는 30 와이프는 28인데 다시 전세로 구해서 돈좀 모으고 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 구입은 자주 실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본인의 경제상황과 장래 전망 등을 두루 고려하셔서 신중하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특히 경제상황은 변화될 수도 있으므로 가급적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수를 좀 줄여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충분히 고민이 되시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현재 나이만 보았을때 앞으로 소득이 지금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낮아질 가능성보다는 높다고 볼수 있고 주택구매도 일반적으로는 시기상 빠른 게 임대차를 좀더 지속하는 것보다는 자금적인 면이나 주택가격변동가능성을 봐도 유리할게 사실입니다. 다만 주택구매에 있어 자금에 대한 계획은 중요한데, 본인의 소득에서 원리금부담이 너무 높아질 경우 생활의 질자체가 낮아질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우선 주택에 대한 선택에서는 경험상 주택은 가격에 맞추어 구하시는 것보다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입지요건이 유리한 주택을 구매하시는게 유리한 게 유리하고. 이는 두 비교대상중에서 기재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지역에 따른 상승가능성이 높은 학군, 교통편등이 더 유리한 아파트를 선택하시는 게 맞을듯 보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전자의 아파트라면 크게 문제없이 구매를 하시면 되겠으나, 후자가 더 나은 입지의 아파트라면 자금계획상 대출에 따른 원리금부담이 무리한 수준이라면 구매를 일단 미루는 것도 맞을수 있고, 이와 다르게 현재기준 무리는 있지만 향후 소득이 늘어나면 어느정도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는 판단이 된다면 그때는 구매를 진행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 27년 결혼 예정인데 지금은 전셋집 1.5룸에 살고있고 전세 계약이 27년에 끝나서 결혼하고 바로 애 가질생각인데 1.5룸은 방음도 안돼고 애기가 생기면 너무 좁을거같아서 아파트로 가고싶은데 34평 구축(공용난방 주차자리 헬 주변 대학병원 없음)2.5억을 대출받고 갈지 34평4억 (동간거리 넒고 주차자리 널널 개별난방 대학병원 바로앞) 으로 갈지 너무 고민됩니다 4억짜리로 가면 월 대출금도 차이가 심할텐데 한번 받는 대출로 무리해서 가는게 맞나 싶네요 ..내후년이면 저는 30 와이프는 28인데 다시 전세로 구해서 돈좀 모으고 가는게 맞는지 너무 고민됩니다.

    ==>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조언을 한다면 가급적 최대한 씨드머니를 준비한 후 구입하시는 것을 우선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구입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신생아특공 등으로 청약전략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월 대출이 연소득 20% 이내 유지 가능하고 병원 근접이 중요하다면 4억 아파트로 무리 없이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재정 여유가 없다면 전세2년 + 자금 마련이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소득 대비 대출이 많으면 삶이 피곤하니 적절한 금액 내에서 협의를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고민은 너무나도 현실적입니다

    지금 상황은 집을 사도 되는 시기인가?보다 어떤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무리해서 좋은 집 한 번 가자는 선택은 출산 계획이 없는 부부에게는 가능하지만 출산 예정 부부에게는 리스크가 큽니다

    현재 전세금 대비 매매가 너무 부담될 때나

    소득이 2~3년 내 크게 오를 확실한 계획이 있을 때, 부모 도움, 보너스, 사업 확장 등 명확한 이벤트가 있을 때는 전세로 한번 더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만약에 2억5천정도 대출을 받아서 집을 매수할수 있다면 그방법도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잘생각하셔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너무 무리한 대출의 경우 대출원리금상환을 하고 나면 생활비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월 소득에 20% 정도 주택담보대출원리금 상환계획을 잡으시고 생활비 + 저축도 가능한 수준으로 예산을 잡으시고 아파트의 경우 아이가 생기게 되면 향후 어차피 34평대로 옮기게 되므로 예산이 가능한 범위에서 입지가 좋고 또한 재건축 가능성이나 또한 시세 상승등의 투자가치가 있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