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삐닥한파리23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교통사고 이후로 꾸준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데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묵직한 느낌도 들고 통증도 있더군요. 치료를 받으면 괜찮은데 또 일하면서 오래 앉아있으면 통증이 오더군요. 이렇게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는 자세보다 허리에 더 많은 부하를 주게 되기 때문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것은 허리에 많은 부하를 주게 되어 허리 주변 근육을 과긴장 시켜 통증을 유발하거나 염좌나 허리디스크 등 요추질환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시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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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 이후로 치료를 꾸준하게 받고 있지만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아프고 묵직한 느낌이 들고 통증이 있다면 이는 허리 근육과 인대의 지속적인 긴장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앉아 있을때는 허리 근육의 피로 누적 및 혈액순환의 감소로 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또는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의 증가로 인해서 그럴 수 있는데 허리는 서 있을 때 보다 앉아 있을 때 디스크 압력이 더 높아지고 특히 허리를 구부정하게 앉는 경우 및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경우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경우 허리 디스크에 부담이 증가하여 묵직함이나 통증이 더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고 이후에 복근 및 척추기립근 엉덩이 근육등이 약해지면서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허리가 쉽게 피로해질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다리의 저림이나 힘빠짐등의 증상이 나타나시거나 하신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있을 때 서있을 때보다 허리에 하중이 더 많이 갑니다 현재 교통사고로 인해 허리의 근육이 약화되어 있는데 앉을때 하중이 더 들어가기때문에 통증이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시고 온찜질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시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볍게 산책을 하루 10-15분 2번정도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또 온찜질도 너무 뜨거운 온도가 아닌 옷 위에 닿였을 때 따뜻하다고 느껴질 온도로 하루 2번 10-15분 정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한가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근육이나 관절에 긴장과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인데요, 주기적으로 자세를 바꾸거나 몸을 움직여 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오래 앉아있을 때 발생하는 허리 통증과 묵직함의 이유
교통사고 이후 꾸준히 치료를 받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업무 중 오래 앉아 있을 때 다시 통증과 묵직함이 찾아와 고충이 많으시겠습니다. 교통사고는 척추 주변의 근육과 인대에 미세한 손상을 남기는데, 이 부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통증이 재발하기 쉽습니다.
오래 앉아 있을 때 허리에 통증과 묵직함이 생기는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과 피로입니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 디스크가 받는 하중이 1.5배 이상 높습니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허리를 지지하는 심부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노폐물이 쌓이게 됩니다. 이때 느껴지는 '묵직한 느낌'은 근육 내 혈류 부족과 피로 물질 축적으로 인한 방어 기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척추 정렬의 변화입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자신도 모르게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면, 척추 본래의 곡선인 S자 형태가 무너지고 허리 하단에 과도한 압력이 집중됩니다. 교통사고 후 약해진 인대와 근육은 이러한 잘못된 자세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해 척추 관절과 디스크에 부담을 주게 되고, 이것이 통증으로 이어집니다.
셋째, 고관절 굴곡근의 단축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골반 앞쪽에 위치한 장요근이라는 근육이 짧아진 상태로 굳어집니다. 이 근육은 허리 뼈와 연결되어 있어, 단축된 상태가 지속되면 골반을 앞으로 잡아당겨 허리 하단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줍니다. 이것이 앉아 있을 때 허리가 묵직하고 뻐근하게 느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의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우선 50분마다 최소 5분은 일어나서 가볍게 걷거나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을 실천해 보세요. 이는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등받이에 허리를 밀착시키고, 무릎 높이가 골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 유지되도록 의자 높이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치료와 병행하여 허리 주변의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코어 운동을 점진적으로 시작하는 것도 권장합니다. 다만, 현재 교통사고 후 치료 중이시므로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현재 몸 상태에 맞는 재활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치료를 받으면 통증이 호전된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통증이 반복되는 것은 몸이 아직 장시간 하중을 견딜 만큼의 회복이 덜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이후에는 허리근육과 인대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쌓여 통증과 묵직한 느낌이 날수 있습니다. 앉은자세는 허리디스크와 주변근육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증상이 더쉽게 심해질수 있습니다. 한자세를
오래 유지하기보다 30-40분마다 가볍게 일어나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주는것이 도움됩니다. 현재 받고있는 치료와 함께 허리 및 코어 근육강화운동을 병행하면 재발을 줄이는데 도움될수 있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난다면 추가검사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교통사고 후에는 허리 근육, 인대, 디스크 주변 조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오래 앉으면 부담이 쌓이면서 묵직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 디스크와 근육에 더 큰 압력을 주기 때문에 증상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1시간 이상 앉아 있다면 30~60분마다 일어나 가볍게 걷고 스트레칭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 힘 빠짐 증상이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재평가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