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1학년 아들 포경수술 시켜야 할까요?

중학교1학년 아들 포경수술 시켜야 할까요?

아들 포경수술을 시켜야 할지 그냥 일단 둬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잘 안시키는 추세라던데 맞나요?

일단 표피가 뒤로 다재껴지기는 하던데요

언제 하는게 맞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두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이제 어느정도 자랐다 보니까 아이의 포경수술 때문에

    이무래도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 조심스러운 말씀이기는 하지만

    가정마다 포경수술을 빨리 시키면은 초등학생때 시키거나

    좀더 천천히 할 경우에는 중고등학생때 시키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집집마다 다 다른 거 같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사회분위기가 무조건 거의 시켜야 한다는?
    그런 분위기 였는지만.. 요즘은 시대가 달라져졌기 떄문에

    오히려 요즘은 필요한 경우에만 선택해서

    수술을 시키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작성자분의 말씀대로 필수는 아닌 거 같습니다.

    다만 제가 전문가는 아니긴 하지만

    아이가 혹시 소변볼때 성기가 부어가지는 않는지

    그리고 염증 반응이 있지는 않은지

    소변 보는걸 힘들어 하지 않는지

    한번 잘 관찰해 봐주시고, 이런 증상들이 만약에

    지속이 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일단 만약에 이상반응이 없고

    단순히 아이가 위생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그 부위를 항상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는 걸 지켜봐 주시면서

    기다려 보시는 게 나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포경수술에 대한 적절한 나이에 대해서는

    아이마다 증상에 따라 다 다르기도 하며

    정확한 부분은 병원에 직접 내원을 해보셔서

    아이의 진료를 받아 보시고

    전문가에게 들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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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포경수술은

    아이와 함께 비뇨기과에 내원하여

    의사와 상담을 통해 포경수술이 필요로 함이 있다 라는 의사의 소견을 전달을 받았을 시

    진행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포경 수술의 시기는 의학적 필요성이 있다 라면 나이와 무관하게 필요한 시기에

    진행을 하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예방목적을 고려한다 라면 아이와 크면서 본인의 신체에 대해 이해하고 협조할 수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 사춘기 전 후에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표피가 뒤로 다 재껴졌기 때문에 포경수술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표피가 통증없이 뒤로 완전히 젖혀지고 다시 원래 위치로 잘 돌아오며 염증이나 배뇨에 문제가 없다면 수술해야 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일단 그래도 두고 위생관리하는 방법정도를 택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표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잘 젖혀지고 소변을 볼 때 불편함이나 반복적인 염증이 없다면,

    중1이라고 해서 반드시 포경 수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은 의학적으로 남자 아이들에게 모두 포경수술을 권하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의 상황과 선택에 따라 결정해 주시면 됩니다.

    오히려 현재처럼 잘 젖혀진다면, 억지로 수술을 서두르기보단 위생 관리를 하면서 지켜봐도 괜찮습니다.

    씻을 때에는 포피를 부드럽게 젖혀서 귀두를 씻고,

    다시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 정도면 됩니다.

    다만, 반복적인 염증, 통증, 소변 문제가 생기거나 포피가 다시 잘 젖혀지지 않는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제 아이가 나이가 어느 정도 있으니 아들과 충분히 이야기한 뒤, 필요하면 전문의와 상담하여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요즘 포경수술을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입니다. 표피를 뒤로 젖혔을 때 귀두가 잘 노출되고 통증이나 염증이 없다면 굳이 수술을 시키지 않고 자연상태로 두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에요.

    표피가 뒤로 젖혀지지 않는 진성포경이나 젖혀진 표피가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지 않아 부종을 일으키는 가성포경과 같이 위생 관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수술을 진행하더라도 국소마취의 통증을 견디고 수술의 필요성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중학교 이후에 하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 아이 본인의 의사와 위생 상태를 먼저 점검한 뒤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당장 포경수술을 시킬 필요는 없으며, 경과를 지켜 보셔도 괜찮습니다.

    예전처럼 초등학교때 무조건 거쳐야 하는 필수 수술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과반수 이상이 수술을 받지 않는 추세 이며, 신체 자율성을 존중하고 물로 깨끗이 씻는 위생 습관만 잘 갖추면 위생상 문제도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의학적 수술이 필요하거나, 본인이 원하면 그때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표피가 뒤로 잘 젖혀지고 , 통증 염증 배뇨 불편이 없다면 중1이라고 해서 반드시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은 위생 관리가 가능하면 일률적으로 권하지 않는 편이며, 반복되는 귀도 포피염 진성, 포경, 흉터성 협착 등이 있을때 수술을 고려합니다. 아이가 직접 원하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상담 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평소에는 무리하게 젖히지 말고 씻은 뒤 원위치시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은 포경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특히 표피가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지고 통증, 염증, 위생 문제가 없다면 꼭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춘기 동안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으니 아들과 상의하며 지켜보세요 반복적 염증이나 통증, 배뇨 문제가 있다면 비뇨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