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은 대규모 구축 아파트만 남아 있어서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를 구하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목동 학군과 인프라를 누리고 싶은 신축 대기 수요가 몰리면서 목동역 인근 아파텔이 완판될 수 있었는데 일반적인 오피스텔과 다르게 목동 신축 이라는 희소성이 매력으로 작용해서 분양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목동 신시가지는 전부 1980년대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재건축 사업만 진행중이라서 수십년간 신축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완전히 막혀 있습니다. 아파텔은 비선호 상품이지만 압도적인 신축 주거 수요와 학군지 프리미엄을 대체할 대안이 없어서 최근 분양한 목동역 인근 아파텔이 수십억원대 분양가에도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뛰어난 입지와 학군 수요가 아파텔의 세금과 단점은 누른것 처럼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