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년 뒤 서울 아파트 가격의 폭락 예견한 LH.. 가능성은?

LH사장이 국정감사에서 향 후 집값 하락을 예견 했는데요....

3년 뒤 공급이 본격화 될 경우 집값이 폭락할거라고 하던데...

폭락이라고 직접적인 표현까지 써가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과연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3년 뒤라면 ...지금쯤이면 착공 물량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LH 사장의 발언에는 주택 공급의 시차라는 타당한 논리가 있습니다

    과거 착공 감소가 지금의 입주 부족을 초래했다면, 향후 공급 확대가 시장을 안정시키거나 가격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확인되는 서울 아파트 입주 전망만으로는 2029년에 공급이 폭증해 서울 전체 집값이 폭락한다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공급 확대가 실제로 어느 정도 실현될지도 아직 중요한 변수입니다

    3년 뒤 서울 집값 폭락을 기본 시나리오로 두기보다는, 공급이 회복되면서 상승세가 둔화하고 일부 지역에서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대규모 폭락을 전망하려면 공급 확대 외에도 경기·금융 충격이 동반될 것이라는 근거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결국 LH 사장이 말한 폭락은 확정된 미래라기보다 여러 조건이 맞아야 성립하는 전망으로 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이파트는 통상 착공부터 입주까지 2~3년의 시차가 소요되므로 3년 뒤 입주 물량이 나오려면 현재 실제 착공과 인허가 수치가 눈에 띄게 늘어나야 합니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공급 계획 공언에도 불구하고 공사비 상승과 현장 착공 지연 요인이 여전해서 폭락보다는 제한적인 안정세나 지역별 차별화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국정감사에서 LH 사장이 한 말은 연말 쯤 공급이 확대가 될 것이고 또한 금리 인상 및 정부의 규제가 있기 때문에 향후 집값이 하락을 하겠다고 말 한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라 표현을 했습니다. 향후 3년 뒤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 정부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또한 공급 물량은 늘어 날 수 있지만 경기부양을 위해서 금리가 하락을 하고 유동성이 많아지게 되면 다시금 부동산 시장도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LH 사장의 개인적 의견보다는 현재 수요와 공급 즉 인기가 있고 수요가 몰리는 지역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 보합 내지 시세상승에 어려움이 있는 양극화 시장으로 가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폭락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공급 물량이 풀릴 수 있으나 서울 선호 지역의 탄탄한 수요과 금리 변수를 고려할때 실제 폭락보다는 안정세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년 뒤 입주가 현실화되려면 지금 시점에 실제 착공과 인허가가 원활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공사비 상승과 PF 문제로 인해 현재 착공이 부진할 경우 공급 공백이 지속돼서 집값 하방 압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우상향 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입지 좋은 곳을 선점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은 장기 우상향 상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