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짝끈질긴쫄면
부동산이 되는곳만 몰리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부동산이 되는곳만 몰리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몰릴수록 가격이 오르는데 왜 계속 그쪽으로만 몰릴까요??
오르는게 가파르면 훅 가는거 아닌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특성상 그 위치가 변경될 수 없다보니 입지가 좋은 곳인 부동산으로 사람들이 몰리게되고 수요가 많다보니 가격도 상승하게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강남 같은 곳이 대표적인데, 길도좁고 복잡한 구도심과 달리 도시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장소이므로 기본적으로 교통 및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인프라가 잘 갖춰진 편리한 아파트 중심으로 주거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명문 학교들을 중심으로 학원들이 자리잡아 교육 중심지이고, 특히 수많은 일자리가 있어서 강남역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으며, 대부분 중산층 이상이 입주하여 살다 보니 소비력도 좋아서 유명브랜드 매장을 비롯한 상업시설, 문화시설, 유흥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자리잡아 경제 중심지가 되어 부동산 투자 1번지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신도시를 건설한다고 해도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강남의 집값은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가격이 떨어질 때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적게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핵심지는 교통과 학군, 일자리, 인프라 등 대체 불가능한 우수성을 갖춰서 하락장에도 방어력이 높고 상승장엔 가장 먼저 뛰어올라 안전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과 양극화 심하로 고소득, 자산가층의 수요가 핵심 지역으로 계속 몰리며 매수 대기 수요가 두텁게 유지되는 기형적 구조가 고착화되었습니다. 과거 추세를 볼때 가파르게 상승한 지역일수록 고점 대비 대출 규제와 금리 인하 지연과 경기 침체 등 외생 충격이 가해지면 하락폭 역시 매우 급격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한다고 해서 반드시 급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은 일자리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뿐만 아니라 같은 수도권에서도 지역별, 주택 유형별 양극화가 나타나면서 수요가 특정 지역이나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에 더욱 집중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가격이 높은 지역에 계속 몰리는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오르기 때문만이 아니라, 장기적인 주거 가치와 향후 자산 가치에 대한 기대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정책상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똘똘한 한채 즉 부동산 투자를 하더라도 부동산의 경우 안전자산으로 통하기 때문에 보다 한채를 사더라도 좋은 곳을 살려는 심리가 강하고 또한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간다 볼 수 있습니다.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가 강할 수록 이러한 양극화 시장은 더더욱 뚜렷해지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확실성에 대한 욕구와 자산 시장의 구조적 특성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환금성이 떨어지고 거래 단위가 매우 큰 자산입니다.
사람들은 자산을 잃을까봐 두려워하여 검증된 입지를 선호합니다.
이 때문에 양극화 현상이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처럼 생각하실 수 있지만 모든 투자 자산이 주식을 보더라도 이번 삼전닉스와 같이 오르는 경우만 오르기 때문에 부동산도 그만큼 수요가 몰리는 쪽으로만 계속 몰리는 경향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