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훈육은 몇살때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 훈육은 몇살때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가이드라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귀엽긴한데 아기라고 봐주기보다는 적당히 엄하게 키우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규칙을 이해하고 행동을 조절하기 시작하는 시기는 생후 18개월~24개월 무렵이라,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훈육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 이전에는 위험한 행동을 멈추는 통제 중심이 적합해요.

    두 돌 무렵 훈육은 감정적 체벌이 아니라 [안돼]처럼 단호한 표정과 짧은 한마디로 위험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의 경계를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에서 시작해야 해요.

    아이가 귀엽다고 해서 오락가락 봐주기보다는 안되는 행동의 기준을 항상 일관되도록 단호하게 지키고,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다독여주어 단호하고 따뜻한 원칙대로 훈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훈육은 특정 나이가 되어 갑자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할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 전후부터 안돼 기다려 같은 기본규칙을 알려줄 수 있으며, 2~3세 이후에는 이유를 설명하는 훈육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체벌보다 일관된 기준과 반복적인 교육으로 올바른 행동을 배우게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훈육 적정 시기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 할 때 부터 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말 귀를 알아듣는 시기는 생후 6개월 이후 부터 입니다.

    이 시기 부터는 짧고 단호하게 일관된 톤으로

    예를 들면 안돼. 위험해 라고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짧게 전달을 하여 주는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훈육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군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면서 관심과 애정을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떄로는 단호한 훈육이 필요한 상황도 있는데요.

    일단은 아이가 훈육이 가능한 시기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 의견이 달라서 다른 부분인데

    이론적으로만 보면은 아무리 어려도 최소 18개월 이상부터

    천천히 훈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살짝 부모님의 말귀를 조금 알아들을때 쯤에

    서서히 시작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 전에 돌전에 너무 어린 아기한테 흔육을 하게 되면은

    아기한테 이야기를 해주어도 전혀 이해하지 못 하고

    받아들이지 못할 뿐더러, 부모님의 단호한 목소리에 놀라서

    두려움만 느끼고.. 아기의 뇌 발달에도 좋지 않아요

    그래서 돌 전에 너무 어린 시기에는,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부드럽게 제지하는 선에서만 크쳐주면 좋습니다.

    훈육은 최소 18개월부터 시작해 주시고

    훈육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감정적으로 큰소리 내는것이 아닌

    아이에게 안된다는 것을 단호하게 차분한 태도로

    말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훈육을 할때에도 아이들은 긴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명은 짧게 해주시는 것이 좋고, 소리를 지르지 마시고

    단호하되 차분한 태도로 말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한테 하는 올바른 훈육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라고 해서 모든 행동을 다 받아줄 필요는 없으니

    안 되는 부분은 차분히 알려쥐면서, 아이에게 그만큼 사랑도 주신다면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거에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생후 12개월 미만에는 자기 통제력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욕구 충족이 필요합니다.

    이후부터는 위험한 행동에 대한 제지와 주의 환기로 훈육을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뜨거운 거나 콘센트를 만지려고 할 때는 단호한 표정과 어조로 안됀다고 말해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한 집에 아이가 하나인집이 너무 많다보니..오냐오냐 키우는 집이 많은 것 같아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저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적당히 엄하게 키우려고 합니다.

    사실 훈육에 적당한 연령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보편적으로 24개월 이후 훈육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언어 수용이 가능할 때 혹은 표현언어가 가능할 때 훈육을 한다면 더 좋겠지만 제 생각에는 24개월 전이라도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일관성 있게 안됨을 안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육아에는 정해진 정답은 없으나 일관성있는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훈육은 말을 들을 때부터 하는 건 아니고 돌 전 부터 몸으로 기억할 수 있게 조금씩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말이 통하지 않을 시기에는 안전하게 막아주고, 반복해서 알려주는 습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이 통하는 시기에는 아이들도 자기 주관이 강해지기 때문에 떼를 부리거나 자기 멋대로 행동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짧고 단호한 훈육과 더불어 잘못했동 했을 때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을 제재하면서 결과를 보여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훈육은 특정나이가 되어 갑자기 시작하는 것보다 아이가 규칙과 원인,결과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때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보통 1-2세부터 안돼,기다려,위험해같은 간단한 규칙을 알려줄수 있습니다. 다만 어린 시기에는 혼내기보다 반복해서 알려주는 방식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