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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할 때 긴팔 땀복 입고 뛰어도 괜찮나요??

요즘 일부러 땀을 많이 내기 위해 긴팔 땀복을 입고 뛰는데 땀이 너무 흐르고 더 힘든 느낌이 들어요..

런닝 하시는 분들 옷을 가볍게 입으시고 반팔이나 나시를 입고 뛰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긴팔 땀복도 나시만큼 가볍긴 한데 뛰다 보면 땀복 입고 뛰는 사람이 저 말고는 없더라구요..

아직 런닝 초보라 혹시 고수님들 알고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땀복을 입고 달리는 것은 체온 조절을 방해하고 탈수를 유발하므로 러닝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러닝 고수들이 반팔이나 나시를 입는 이유는 열 배출을 원활하게 만들어 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달릴 때 발생하는 열이 밖으로 나가야 심박수가 안정되고 더 오래 달릴 수 있는데 땀복은 열을 가두어 몸을 금방 지치게 만듭니다. 땀복으로 흘리는 땀은 체지방이 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는 현상입니다. 물을 마시면 몸무게는 곧바로 돌아오며 오히려 과도한 수분 손실로 인해 근육 경련이나 열사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을 위해 통기성이 좋고 건조가 빠른 기능성 의류를 입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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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긴팔이나.. 특히 땀복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체온 조절이 어려워요. 그러디 보면 러닌 하다가 탈진해서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급적이면 시원하게 입고 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가볍게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어느 정도 이상의 거리를 기록적인 차원에서 뛰시는 경우들이 많고 초보시고 우선적인 살을 빼시기 위해서라면 긴팔 땀복이 빠르게 체중 감량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