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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1차시험에서 부동산학 개론 계산문제

공인중개사 1차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워낙 공부할 시간이 없다보니 수험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 부동산학개론 계산문제가 많던데 일부 계산문제를 찍고 나머지 문항을 노리는것이 가능할까요? 과락을 면하고 민법으로 점수를 매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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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계산문제는 8~12문항 정도 출제됩니다 (매년 다르지만 보통 이 범위)

    대부분 부동산 투자론, 금융론, 감정평가론 파트에서 나옵니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부 찍기는 위험하고, 몇 개는 반드시 맞추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민법으로 점수 보완 전략 실제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전략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지만 시험 잘봐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1차의 경우 민법이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부동산학개론에서 고득점을 하고 민법에서 과락을 피하는 전략으로 평균 60점 전략을 펼치게 됩니다. 계산문제의 경우 조금만 생각하면 의외로 쉽게 풀리고 공식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고 부동산학개론에서 80점 이상 전략으로 가시는게 좀 더 유리한 전략이라 사료됩니다.

    물론 민법이 자신이 있을 경우는 위의 전략대로 하셔도 되지만 통상적으로 민법의 난이도가 상당한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가 관건인데 부동산학개론의 문제들을 최대한 신속한 시간내에 풀어내는 것도 요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민법 문제가 어느정도 대비가 되어 있다면 확실하게 아는 것만 풀고 나머지는 찍는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모의 고사를 풀어 보셨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당일 어려운 문제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스킵하고 확실한 문제부터 신속히 풀어야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시험의 전략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계산문제가 취약한 사람이라면 그 시간에 민법에 더 시간을 할애 하는게 어느정도는 필요한 방법입니다.

    대신 넘어갈때는 그냥 확실하게 패스 해야지 어정쩡하게 풀어보다가 넘어가는것은 시간만 잡아 먹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학 개론 계산문제의 난이도는 다양하므로 전부 포기하기는 위험합니다. 기본 유형은 반드시 풀고 고난도 계산은 과감히 넘기는 게 전략입니다. 민법으로 점수를 메우되 최소한의 개론 점수는 확보해야 과락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계산 문제는 확실한 것만 풀으시고 풀기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평균 1차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시험이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거나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문제는 유형별로 분류해서 시험장에서. 일부만 푸는것도 전략중하나입니다.갠찮은 방법일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충분하게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시는 시간이 적으셨다면 1차의 경우 시간이 모지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산 문제는 뒤로 미루시고 다른 문제를 푸신 뒤 시간이 남는다면 풀어보시고 그렇지 않으면 직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시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네, 부동산학개론은 계산 문제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다만, 계산 문제를 모두 포기해도 과락점수 이상은 나오기 때문에 말씀하신 전략으로 수험에 임해도 전혀 문제는 없을 걸로 보입니다.

    다만, 계산문제를 "완전히" 포기할 시 다른 문제들에서 혹시 모르는 상황이 나오게되면 쉽게 과락이 되므로 비교적 출제빈도가 높고 쉬운 믄제 위주로 약간은 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1차시험에서 주로 전략은 민법과목의 경우 과락을 면하는 점수대를 받고 부동산학 개론을 통해 합격점을 받는 방법입니다. 이유는 민법이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고 고득점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와 다르게 민법점수가 더 잘 나온다면 위 방식으로 하셔도 될수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학개론에서의 계산문제 8~10문제중에서 전체를 포기하는것은 전략상 위험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산문제의 경우 시간소모가 되기 때문에 응시자 전략상 맨나중에 풀이를 하게 되고, 전체계산문제 중 절반정도 정답을 맟춘다는 전략으로 접근하는게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