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아파트 매물 잠김과 증여 급증 속, 무주택자 현실적인 매수 전략 있을까요??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감하고 증여로 돌아서는 분위기입니다.

거래량이 줄어드는데도 인기 지역 호가는 오히려 오르고 있어 불안한데요,

이런 공급 가뭄 시기에 무주택자가 노려볼 만한 틈새 지역이나 현명한 매수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어제 지방선거가 끝나고 현재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의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요가 몰리는 곳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지방선거 이후 정부의 또 다른 부동산 규제 및 정책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그 시점 단기적인 조정이나 급매가 있다면 그때 매수타이밍을 잡으시는 것이 어떨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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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체재·보완재 관점에서 보면, 인기 지역 대신 인접 교통 호재 지역이나 리모델링 단지가 틈새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매수 타이밍은 급매물 포착 → 정책 변화 직후 → 입주 물량 증가 시점을 주목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은 솔직히 관망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질문에 기재한 상황은 현재진행형에 속하고 정부가 이후 보유세에 대한 조정을 공식화하면 해당 정책결과에 따라 시장내 매물이 더 나올수도 오히려 더 잠길수도 있기 때문에 아직은 주택구매시점의 방향을 잡기에는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현재 서울내 가격상승이 되는 지역은 실제 구매가능한 수준의 중저가주택이 많은 지역내 실수요가 늘어 나타난 것이고, 양도세중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고가주택은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기에 추후 시장 방향성도 어느쪽일지 확답하기 어렵기 떄문입니다.

    또한 현재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상승이 금리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주담대 금리도 최대 7%까지 올라가는 상황에서 무리한 주택구매는 리스크가 될 수있어 지금은 일단 관망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을 일으키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일단 부동산 가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우상향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목돈을 모으고 대출을 일으켜 부동산을 매수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진입 틈새 전략은 사람들이 몰리는 상급지 말고 유동성이 덜한 서울 내부 지역입니다

    예:강북권 구축 (성북·도봉 일부),동작/관악 비핵심 단지,마포·성동도 비역세권/구축만 노리기

    지금 시장에서 가장 먼저 가격 조정이 나오는 구간이고 급매/호가 격차가 존재합니다

    매물 잠김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할수 있습니다

    지금 시장은 기다리면 기회가 오는 시장이 아니라

    좋은 물건이 먼저 사라지는 시장에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