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갈아타기 고민 정리 및 조언 요청

안녕하세요, 현재 아래2개의 집에서 고민중인데,어떤걸로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A. 평촌트루엘파크 (24평, 고층, 9.5억)

장점

- 2018년식 신축급, 지은 지 9년밖에 안 됨

- 학원가 도보권

- 고층이라 채광·조망 좋음

- 동인선(월판선) 착공 예정 호재

단점

- 200세대 소단지라 매물 자체가 귀함

- 24평이라 3인 가구 기준 다소 좁음 (전용 18평대)

- 아직 미착공 호재라 불확실성 있음

B. 초록마을 (화곡동, 24~25평, 2층, 9.2억)

장점

- 서울 강서구, 5호선 우장산역·화곡역 도보권

- 대장홍대선 착공 확정 (호재 실현 단계)

- A보다 3천만 원 저렴, 대출 부담 상대적으로 낮음

- 서울 소재라 향후 자산가치 방어력 상대적으로 높음

단점

- 연식 불명확하나 구축 추정 (30년 안팎), 신축 조건과 안 맞음

- 2층 저층 — 채광·조망·사생활 불리, 향후 되팔 때도 저층 디스카운트

- 화곡동 자체가 "초등 학군 약점" 지역으로 알려짐

- 학원가 밀집도가 평촌보다 낮음

- 안양 학원가 접근성·향후 학원가 점프 계획과 무관해짐 (완전히 다른 생활권)

-인테리어2~3천 소비해야함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실거주 우선이라면 A가 쾌적성과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 좋다고 보여지며 자산이나 환금성 우선이라면 B가 더 우위라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A와 B 중 하나를 고르라면 A 쪽으로 기웁니다. 다만 단순히 신축 VS 서울의 문제가 아니라 실거주 만족도와 갈아타기 후 5~10년의 상품 경쟁력을 같이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A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두 매물에 대한 입지분석은 충분히 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느 지역이 무조건 더 좋으냐보다는 현재 본인의 상황과 우선순위에 가장 적합한 매물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어진 조건만으로 어느 쪽이 더 유리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울 내 아파트가 향후 가격상승 가능성이나 입지적인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지만, 당장의 생활편의성이나 자녀의 교육·생활환경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평촌 역시 충분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향후 금리 변동 가능성이나 대출규제 등을 고려하면 입지만 비교하기보다는 두 매물의 대출금액과 매월 원리금 상환 부담까지 함께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을듯 보이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첫번째 아파트를 추천드립니다.

    실거주를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신축추천이며, 아이의 연령은 안써 주셨지만 아마도 초등학생으로보이는데 학군의 약점이 있는 곳에 굳이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아보입니다.

    게다가저층은 가격가장 늦게오르고 빠질때 제일 먼저 떨어집니다. 더불어 30년 이상 구축은 시설노후,벌레유입 등 스트레스 포인트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축 추천드리오니 참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