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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과 구축 아파트 구매 고민, 현재 신축 아파트 거주 중
50초 중반 퇴사 후 재취업이 어려워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 매도 후 새집을 구하는데 신축 저렴한 작은 평수를 갈것인지 구축 아파트 비슷하거나 조금 큰 평수 아파트를 갈건 지 고민입니다. 추천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선택지의 장단점이 다른데 현재 상황에 더 맞는 쪽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신축아파트는 커뮤니티 시설(헬스장, 사우나 등) 이용이 편리하여 노후 건강 관리에 유리하며 주차 스트레스가 없고 냉난방 효율이 좋아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다만 평수를 줄여야 하므로 기존 짐을 정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집안에서의 생활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이미 독립했거나 집 관리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싶은 경우 추천드립니다. 구축아파트는 생황공간이 넓어 가족들이 모을 때 여유롭고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호재가 있는 단지라면 향후 자산 간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차가 힘들고 배관 부식이나 누수 등 예상치 못한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50대 이후에는 잦은 집수리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를 새로 할 여유가 있거나 넓은 주차 공간이 주는 심리적 만족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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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50대 초반 이후에는 투자 수익 보다는 현금흐름, 생활 편의성 등이 더 중요해질 시기라고 보여지는데요... 이 시기에는 완전 신축 보다는 준공 10년 정도 된 곳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오래된 구축의 경우 넓은 평수와 이미 다져진 인프라가 장점일 수는 있지만 관리비와 유지보수에 따른 소모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터라 꽤 신경쓸 일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 입니다. 10년 정도 된 준 신축인 경우 이러한 부분이 덜할 수 있고 완전 신축에 따른 비용적인 부담도 좀 덜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이 거주하시는 세대원 즉 가족들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구성원 대비 현재 집의 평수가 클 경우는 신축으로 좀 더 적합한 평수로 옮기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볼 수 있고
또한 비슷한 규모의 같은 평수의 경우 평수를 줄이게 되면 구성원들이 불편함이 클 수 있으므로 평수를 줄이지 못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만일 혼자일 경우는 신축으로 옮기는 것이 좀 더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재취업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돈의 유동성과 비상 시 부담률이 중요합니다
돈이 빠듯할 때는 리스크가 적은 선택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재정 안정성 최우선이므로 신축 작은 평수를 추천합니다
월 고정비를 낮추고 관리/수선 리스크를 줄이면
재취업까지 부담이 비교적 적을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신축 아파트에 이미 거주중이시고 50대 중반 퇴사 후 재취업 어려움을 겪으신 상황이라면 지금 여유와 생활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합니다. 현재 거주지를 매도한 후 새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예산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니 구축 아파트를 추천합니다. 구축은 초기 비용이 낮아 자금 부담을 줄이고 입지와 인프라가 안정적이어서 장기 실거주에 유리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