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발열 전투 식량으로....

아이들에게 엄마도 쉴 겸 아점으로 발열 전투식량과 군용 건빵을 지급하여 별사탕괴 함께 먹게 했습니다 간식은 코코볼 시리얼과 우유 5시쯤 아빠표 제육 볶음 ( 무조건 달고 불맛으로)과 상추 어묵탕을 해 주었고 우리집엔 알루미늄 대형 식판으로 배식을 하기에(밥과 반찬도 본인이 알아서 퍼 먹게합니다) 각자 설겆이를 시켰습니다.

발열 전투 식량이 건강상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아이들에게 괜찮을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에 가끔 이벤트성으로 먹는 것은 아이들 건강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발열 전투식량이나 식판 배식 같은 경험은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어요. 또한, 스스로 밥을 퍼서 먹고 설거지까지 해보는 것은 훌륭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엄마에게 소중한 휴식을 주고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으셨네요. 아이들에게 즐거운 주말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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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가끔 특별한 경험으로 전투 식량이나 건빵을 먹는 게 하나의 추억이나 경험이 될 순 있겠습니다.

    다만, 말씀처럼 전투 식량은 보존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나트륨, 첨가물 등이 높을 수 있어서 자주 먹는 건 권장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균형 잡힌 식사, 다양한 식재료 섭취가 중요합니다. 한 끼 정도로 가볍게 즐기고, 다른 끼니에서 채소와 단백질을 꼭 보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스스로 배식하고 설거지 하는 습관은 자립심을 키우는 데에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재미있는 식사 경험 자체는 좋은 가족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발열 전투 식량은 음식에 발열제가 들어 간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학물질 유입의 대한 우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보존성을 위해 나트륨 함량이 높고 보존료가 들어가 있긴 하지만,

    철저한 위생, 안전 기준을 통과한 정식 가공 식품 입니다.

    이걸로 매 끼니를 때운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주말 아침 한끼 정도라면 그냥 라면 한끼 먹는 거와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발열 전투식량이 아이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땀이 많이 나는 상황에서 체력 보충을 위해 먹기 때문에 나트륨이 높고, 채소나 식이섬유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봅니다.

    매일 반복하지만 않는 다면 한끼정도는 전투식량이 아이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끔 한끼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발열 전투식량은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다소 높고 채소가 부족해 자주 먹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제육볶음, 상추, 어묵탕으로 균형을 맞춰 주셨다면 괜찮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체험 정도로만 활용해 주시고 평소 신선한 식재료 위주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발열 전투식량을 한번 정도 특별한 경험으로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 자주 먹기보다는 가끔만 드시는 것을 권합니다. 평소처럼 채소, 과일 단백질을 함께 챙기고 충분한 물을 마시면 영양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에게 아침은

    밥. 반찬. 국으로 제공 되어지는 것이

    에너지를 소비하고 학습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어지겠으며

    또한, 자율적인 배식과 식사정리는 아이들에게 자립심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