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둘다 해당이 됩니다. 부모가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에게 발병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전적 요인은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반면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서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위에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살고 함께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모습을 따라가게 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불안해하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공황장애같은 정신질환이 되물림 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심리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는 그런 정신질환에 치명적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