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병원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이 cpr 했을때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저는 병원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인데 사람이 의식이 없어서 119에 신고를 하고 cpr 했었거든요 근데 cpr을 잘못하면 뼈가 금이 갈수도 있나요..? 제대로 안해서 뼈에 금이 갈수도 있는건지.. cpr 7분하니까 의식이 돌아와서 계속 눈 못감게 의식 확인하고 3분뒤 구급대원들 오셔서 인계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119에 신고를 하고 cpr을 시작해서 약 7분 이후에 의식이 돌아왔고 이후 구급대가 올 때까지 상태를 확인하며 인계를 하셨다면 정말 적절한 대처를 하신 것으로 보이며 CPR을 하면 갈비뼈나 흉골에 금이 가거나 골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CPR을 제대로 했을 때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로 특히 고령자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갈비뼈 골절이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뼈가 안 다쳤다고 해서 CPR을 잘못 한 것은 아니며 뼈가 부러질 수도 있고 안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정상적으로 CPR을 적용하더라도 대상자의 연령이나 건강 및 신체상태에 따라서 금이갈 수 있는데요, 오히려 올바르게 적용할 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CPR을 제대로 시행했더라도 갈비뼈에 금이 가거나 골절이 생기는 경우는 실제로 드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장이 멈춘 상황에서는 뼈가 다칠 가능성보다 생명을 살리는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CPR을 시행해 의식이 돌아왔다면 정말 적절하게 대처하신 것입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강하게 압박해도 발생할수 있는 일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심폐소생술(CPR)은 "올바르게 시행해"도 갈비뼈나 흉골에 금이 가거나 골절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드물지 않은 합병증입니다. 오히려 충분한 깊이로 가슴압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뼈 손상보다 생명을 살리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119에 신고하고 약 7분간 CPR을 시행해 의식이 돌아왔고 구급대에 인계했다면 매우 의미 있는 응급처치를 하신 것입니다. 혹시 뼈에 손상이 있었더라도 응급상황에서는 적절한 CPR이 우선이며, 선의로 시행한 응급처치는 매우 중요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