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맹물의 비린맛으로 수분 섭취가 어려우시다면, 이뇨 작용을 일으키는 카페인이 없고 물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곡물차와 허브차를 제안 드릴게요.
[곡물차]
1 ) 보리차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곡물차입니다. 보리차는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데 좋아, 구수한 맛 덕에 식수로 마시기 좋답니다.
2 ) 현미차 : 이와 비슷한 현미차도 역시 카페인이 전혀 없어서 물 대신 마시기 우수한데, 혈당 조절에 좋고, 고소한 향미가 좋답니다.
3 ) 옥수수차 : 물 대용으로 괜찮습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옥수수수염차는 이뇨 작용이 강해서 수분 소실을 유발할 수 있으니 수염이 아닌 알갱이를 볶은 순수 옥수수차를 고르셔야만 합니다.
[허브차]
1 ) 루이보스차 :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원산지인 루이보스차를 물 대신 마실 수 있답니다. 루이보스는 임산부나 어린이가 마셔도 될 만큼 카페인은 전혀 없고 미네랄이 풍성해서 철분 흡수를 돕는 장점이 있답니다.
2 ) 캐모마일차 : 은은한 향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캐모마일차도 이뇨 작용이 없어서 수분 보충용으로 좋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녹차, 홍차는 카페인 때문에 식수 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요. 제안드린 곡물차, 허브차를 연하게 우려내서 차갑게 식혀 냉장고에 보관해 두시면, 맹물을 마실 때 느껴지는 비린 맛 없이 상쾌하고 맛있게 하루 권장 수분량을 충분하게 채우실 수 있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