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축구하다가 발목부상을 당했을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저는 아마추어 축구선수로 활동을하고있는 20대 입니다 저는 포지션이 골키퍼 이고 발목상태가 좋지가 않아서 조언을 구해봄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축구 경기 등 괴격한 운동으로 발목을 손상받게 되면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발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으며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치뇨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마추어 축구 선수이시고 포지션은 골키퍼로 발목 상태가 안 좋으시다면 세라밴드등을 이용한 발목 관절에 안정성 강화 운동 및 한발 서기와 같은 균형 밸런스 운동을 잘해주시는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테이핑 및 보호대등을 통한 관절의 보호를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급성 손상 (염좌, 좌상 등)시엔 최대한 휴식을 취하면서 냉찜질을 해주시고, 만성 통증이라면 온찜질과 평소에 스트레칭 및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근육과 관절의 컨디션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현재 선수로 활동중이시라면 운동시엔 테이핑 또는 보호대 사용을 권유드리며 통증이 있다면 참지 마시고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부상이있다면 냉찜질과함께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고정하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집에서 관리하기보다는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엑스레이나 초음파검사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하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축구중 발목을 다쳤다면 가장 먼저 안정과 휴식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휴식,냉찜질,압박,거상을 지켜 주기와 통증을 줄여야합니다. 특히 2-3일동안은 냉찜질을 하루 여러번 15-20분 반복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무리해서 걷거나 운동을 계속하면 인대손상이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가벼운 스트레칭과 재활운동을 점진적으로 시작해야합니다. 발목보호대나 테이핑을 활용하면 재부상 예방에 좋습니다. 골키퍼라면 점프,착지 훈련 전 충분한 재활 후 복귀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기가 심하거나 체중지지가 어려우면 인대손상 가능성이 있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부상이 있으시다면 우선은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고, 당분간 운동을 하시는 것 보다는 회복과 치료에 중점을 두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운동을 계속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정답은 간단합니다 환자분도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서 진단명을 확인하고

    증상이 완전히 호전이 될 때까지 쉬는 것입니다.

    물론 무리를 해서 경기를 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지 그럴 경우 선수생명이 더 짧아질 수도 있다는 것은 고려하셔야 하구요

  • 축구 중 발목 손상은 대부분 인대 손상(특히 외측 인대 손상)이며, 초기 대응이 예후를 좌우합니다. 병태생리상 발목이 내번되면서 전거비인대(anterior talofibular ligament)가 가장 흔히 손상됩니다.

    먼저 급성기 대응은 RICE 원칙이 기본입니다. 안정(rest)은 손상 직후 체중 부하를 최소화하는 것이며, 필요 시 목발 사용도 고려합니다. 냉찜질(ice)은 손상 후 24시간에서 48시간까지, 1회 15분에서 20분씩 하루 여러 번 적용합니다. 압박(compression)은 탄력붕대로 부종을 줄이되, 혈류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거상(elevation)은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여 부종을 감소시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것은 손상 정도 평가입니다. 다음 소견이 있으면 단순 염좌를 넘어선 손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체중 부하가 불가능한 경우, 발목 외과 또는 내과 부위의 국소 압통이 심한 경우, 빠르게 진행하는 심한 부종과 혈종, 관절 불안정성이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영상검사(X-ray, 필요 시 MRI)를 통한 골절 또는 고도 인대 파열 평가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1도에서 2도 염좌는 보존적 치료가 원칙이며, 초기 안정 이후 점진적 재활이 중요합니다. 발목 관절 가동범위 회복, 비골근 강화, 고유수용감각 훈련이 재발 방지에 핵심입니다. 3도 파열이나 반복적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골키퍼의 경우 점프 착지와 측면 움직임이 많아 만성 발목 불안정성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단순 통증 감소만으로 복귀하기보다 기능적 안정성 회복이 확인된 후 복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통증 없이 단일 다리 점프, 방향 전환, 착지가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예방 측면에서는 발목 테이핑 또는 브레이스 사용이 재손상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가 있으며, 특히 기존 손상 병력이 있는 경우 권장됩니다.

    참고로,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초기 조기 가동과 기능적 재활을 강조합니다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골키퍼는 점프.착지 많아 발목 불안정이 반복되기 쉬워요.

    운동 전 "발목 가동성 + 밸런스(한발 서기)" 꼭 해주세요.

    테이핑이나 보호대 착용하면 재손상 예방에 도움 됩니다.

    통증 지속하면 인대손상 가능성 있어 정형외과 진료 권장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골키퍼의 경우 순간적인 횡이동, 다이빙 후 착지, 그리고 킥 동작에서 발목에 엄청난 부하가 걸리게 되는데요.

    반복적으로 발목을 접질려 인대가 느슨해질 경우 구조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부상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며, 킥을 할 때 발목 앞쪽이나 뒤쪽 뼈가 부딪히는 듯한 통증이 있다면 발목 충돌 증후군의 가능성, 발목 바깥쪽 복숭아뼈를 따라 흐르는 힘줄에 염증이 생길 경우 발등까지 찌릿한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원인을 명확히 알기 어려워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진찰과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병원 방문 전 해볼 수 있는 관리로 골키퍼는 착지 시 체중의 몇 배가 발목에 실리므로 훈련이나 경기 전에는 반드시 8자 테이핑이나 힐락 기법을 포함한 하드 테이핑을 해서 발목의 가동 범위를 물리적으로 제한하도록 하고, 발목이 나쁘면 뇌에서 발목의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지므로 양치할 때나 쉴 때 한 발로 서기를 해보고, 익숙해지면 눈을 감고 버티거나, 불안정한 쿠션(보수 볼 등) 위에서 버티는 연습을 해보기 바랍니다.

    발목이 아프면 나도 모르게 반대쪽 다리를 더 쓰게 되고, 이는 골반과 무릎 변형으로 이어지므로 종아리 근육 뿐만 아니라 발가락 근육 강화 운동을 꼭 병행하기 바랍니다.

    운동 후 통증이 없더라도 발목에 열감이 있다면 15분 정도 냉찜질을 하도록 하고, 발목 상태가 나쁘다면 축구화 스터드가 너무 높은 것보다는 충격 흡수가 좋은 것을 고려해보기 바랍니다.

    만약 발목을 돌릴 때 두둑 소리가 나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불안하다면 반드시 스포츠 재활 전문 정형외과 병원을 방문하여 초음파나 MRI를 통한 인대 파열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