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 인구를 가르는 핵심 기준은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구 실제로 취업중이거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지 입니다
즉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으면 경제활동인구이고 그러한 의사와 능력이 없으면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 또는 실업자. 실업자는 조사기간에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했고 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으로, 보통 학생, 가사종사자, 연로자, 심신장애자, 구직단념자 등이 포함됩니다
실업률은 전체 인구가 아니라 경제활동인구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일할 의사 자체가 없는 비경제활동인구는 처음부터 분모에 넣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애초에 구직자체를 포기한 사람이 많아서 실업률 수치를 마냥 못 믿는다는 말도 있긴 합니다
그냥 일을 안 하는 사람이라고 모두 실업자는 아닙니다. 구직활동을 했고 즉시 일할 수 있어야 실업자입니다
학생이나 전업주부처럼 현재 일할 의사가 없다고 분류되면 비경제활동인구입니다
군인, 수감자, 일부 공적 근무자 등은 통계상 생산가능인구 계산에서 제외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