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영향으로 기분 왔다갔다하는사람 있나요?

제목 그대로 날씨영향으로 기분이 좋았다 안좋았다 반복하는데 저같은분들 있나요? 그럴때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여러분들 팁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처럼 날씨의 영향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한 증상은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증상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날씨에 따라서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요. 예를 들어 비오는 날에는 밖에 어둡고 해가 없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쳐지고 텐션이 하락하자나요. 그럴 때는 최대한 몸을 움직이는 신체활동을 통해서 활력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일부러 신나는 노래도 듣습니다. 이것은 호르몬의 영향이 있는데 햇빛은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분비하게 만들자나요. 근데 햇빛이 사라지기 때문에 세로토닌 분비가 되지 않아 기분이 다운되고 무기력해지며 심하면 우울감까지 몰려와요. 그래서 낮에도 밤 같은 느낌과 감정을 받는 거에요. 질문자님도 비오는 날에 이런 증상을 겪는다면 최대한 밝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트레칭이나 산책 운동같은 신체활동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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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날씨에 따라 기분이 변화하는 것은 특정한 질병으로 취급되지는 않습니다.

    날씨의 따른 기분 변화는 많은 분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일이니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몇 가지 원인을 설명드리자면,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아래과 같습니다.

    • 일조량에 따른 신경전달물질(기분을 좌우 하는 뇌 속 호르몬)의 분비량 차이

    • 기압에 따른 몸의 상태 변화

    다만, 계절 단위로 이러한 감정의 변화가 반복되고
    이런 감정의 변화가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힘들 정도의 강도로 타나난다면

    계절성 우울증, 계절성 정동장애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단은, ㅌ특히 일조량이 줄어드는 계절(가을, 겨울)에

    무기력, 우울감, 수면장애, 식용 장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감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낮 시간에 시간을 내서 햇빛을 쬐거나, 규칙적인 운동 및 산책을 통한 환기만 하더라도

    기분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의 분비로 조금 나아기는 기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