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통제하고 있어요.
어렵지 않습니다. 손톱이나 손 살 물어뜯기는 감염우려가 있고 저희들은 아직 무사하지만 조금만 찾아봐도 감염으로 사망을 하거나 손이 썩어서 제거하거나 난리가 아닌 일들이 세상에는 꽤 있습니다.
저는 예전 어느날 문득 알고리즘을 타서 유튜브로 그 사소한 습관때문에 손을 통째로 잃은 사람의 영상을 봤는데 알고리즘은 한번 타면 비숫한거 자주 나오잖아요. 손톱좀 뜯었다고 감염으로 인해 골든타임 놓쳐서 죽은 사람 영상도 나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서 나한테는 재앙이 안찾아오나 싶고 그래서 그 뒤로 생각나면 냅다 머리통 후려쳤습니다 스스로.
나도 모르게 손으로 입이 가거나 뜯고 있거나 등등 하려하면 진짜 이렇게 별것도 아닌걸로 죽을거면 맞아죽어라라는 생각으로 머리통도 후리고 가슴팍도 패고 스스로를 혼내서 고쳤습니다.
영상으로 스스로 공포 주입하시고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스스로 때리며 훈육하시면 필시 통제 가능합니다.
저는 지금은 자해 안해도 안합니다. 완전히 통제되어서요.
이런 습관들이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로 인한 경우도 있지만 원인을 찾아도 습관은 이미 굳어버린 경우 맴매하는게 최고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