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평발과 엑스자 다리 관련하여???????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음

안녕하세요

만3세(22년 12월생)을 키우는 엄마에요

아이가 평발처럼 보이고 서있을때 무릎이 닿이는 엑스자 다리를 할때가 있어서 병원에 물어보니 아직 시기가 그런시기이고

만 6세는 되어야 아치가 생기면서 엑스자다리도 교정이된다더라구요.

지켜보면된다 하시던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만 3세 전후 아이들은 발바닥 아치가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평발처럼 보이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또한 X자 다리(외반슬)도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며, 보통 5~7세 무렵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없고 뛰거나 뛰기에 문제가 없다면 우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한쪽만 심하거나 통증, 잦은 넘어짐, 심한 변형이 있다면 소아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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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를 키우시며 걱정이 많으시군요.

    만3세 아이라면 아직 코어 근육과 신체 균형을 잡는 능력이 약하여 신체 균형을 잡기 위해 다리을 넓게 벌리며 x자 다리와 평발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변화되어 갈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자녀분 건강이 잘 키우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만3세 전후 아이들은 발바닥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평발처럼 보이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또한 성장과정에더 다리모양이 O자형에서 X자형으로 변했다가 다시 정상정렬로 바뀌는 발달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이시기의 가벼운X자 다리역시 흔하게 관찰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만 5~7세 무렵 발의 아치가 점차 형성되고 다리정렬도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다만 한쪽다리만 유족 심하게 휘거나 자주넘어지고 통증이 있거나, 성장하면서 변형이 더 심해진다면 재평가가 필요할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정기적으로 성장과정을 관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보이는 엑스자 다리나 평발과 같은 외관은 성장기에서도 흔히 보이는 것으로 점차 정렬을 갖추며 사라지게 되는데요, 검진시에 특별한 이상소견이 없다면 구조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 몸의 발바닥 아치는 체중을 분산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평발이 되어 아치가 무너지면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게 되고, 이와 연결된 정강이뼈가 함께 회전하면서 무릎이 서로 가까워지는 엑스자 형태의 다리 정렬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는 단순한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발에서 시작된 변화가 무릎까지 영향을 미치는 자연스러운 인체 구조의 결과라고 볼 수 있어요.

    다리 정렬이 엑스자가 되면 걸을 때 무릎 안쪽에 하중이 집중되어 통증이 생기거나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골반의 틀어짐이나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지요. 집에서 발가락으로 수건을 집어 올리는 운동을 하거나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병행하면 아치를 받쳐주고 다리 정렬을 바로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소 발을 잘 지지해 줄 수 있는 신발을 선택하거나 기능성 깔창을 사용하는 것도 발의 피로를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틈틈이 종아리 근육을 스트레칭하여 긴장을 완화해 주는 습관도 잊지 마세요. 작은 노력이 모여 건강한 균형을 되찾을 수 있으니 꾸준히 관리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